근데 ㄹㅇ 건설(토목)이 가성비 개쩌는 학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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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기업아닌 공무원 공기업 간다는 전제하에...
한국수자원/LH/농어촌공사/한국철도공사/각 시설공단/경기주택도시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각 발전소
대부분의 공기업이 토목 뽑고
경쟁률도 다른 직렬에 비해 8분의1토막임
한국수자원공사가
전기 135:1 기계 70:1인데 토목은 13:1이고
LH는 기계 117:1 전기 180:1 토목은 50:1
다른 곳도 비스읏
공기업 한정해서 ㅇㅇㅇ 개꿀과인듯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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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 이유가 있는거죠 님 조건만 보면 토 컴 전이 돼야함.. 박봉에 노가다근무
공기업은 다 기술행정이라 토목도 가끔씩 현장나가서 공사가 아닌 감리+본사업무정도만 하구요 오히려 현장수당 붙어서 다른 직렬대비 더 받는걸로 알아요
뭐 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 공기업말고 사기업이 무너져서 그렇죠 대부분 상위권대 분들은 사기업 희망하실텐데 토목나와서 갈 수 있는 괜찮은 사기업이 없으니
그런가..? 제가 아는거랑은 너무 다르긴 한데 사실이라면 입결이 왜그럴까요?
노가다라는게 무엇을 의미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현장에서 쇠파이프들고 하는 그런 노가다라면 말씀하신게 틀리고, 업무량이 살인적이라는 의미로 말씀하신거라면 맞습니다.
? 현직이고 토목직은 아니고 다른 직렬이지만 토목쪽 업무하는 사람인데요
토목직 공기업/공무원 중에 노가다 뛰는 사람들이 있기야 하나요..? 금시초문이네요. 기껏해봐야 관내출장 나가서 감리에 인허가 사업 맡는거 전부인데.
사람들이 모르는게 토목 교수쪽으로가서 돈 엄청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