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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다행ㅠㅠ 나 다 랑 나머지 맞죠?!
수리 0.8. 3.8 맞아요?
a= 8 b= 3/5 였나 4/5 아닌가요??
넹 맞아요 ㅎㅎ
넵 ㅋㅋㅋ
직접 간접 민주주의로 나눠야되는거 맞나요..?
엥 직접 간접(대의) 3:3으로 나누어졌는데 저처럼 하신 분 없나용
정법러 배경지식 끌어와서 정치참여주체로 나눔 ..
헉 저도 정치참여주체로 나눴는데 몇 대 몇으로 나눠지던가요?
3:3이용
나 다 = 국가 랑 나머지 = 시민 아닌가요?
하나 뭐였지 3:3이긴했는데 라 지문 뭐였죠
아 나 다 라 = 국가 나머지 =시민으로 함요 저는
직접민주주의(시민이 직접 참여) 간접민주주의(대표자 선출) 뜻 내포 되어있어서 괜찮겠죠ㅎㅎ.. 정치참여주체가 더 정확한것같아요(라) 좋나게 고민하다가 지방 자치 보면 다수에 넣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또 국민이 '대표'를 뽑는 거니까 통일된 의견을 중시하는 것도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수능 수학 14번처럼 1이냐 3이냐 ㅈㄴ 고민함... 전 50분 고민하고 3ㄷ3으로 함
전 다 제시문이랑 라 제시문이랑 너무 반대의견이길래 따뤄 나눴어요.. 그러니까 4 대 2 되더라구요
저도 그것때문에 머리터지게 고민했는데... 범주 구분할 때 단어를 뭘로 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다가 대표라는 말이 나와서 아몰랑 3ㄷ3이겠지 하고 풀었음..ㅎㅋ..
저 어제 정법 교고ㅏ서 정독하고갔는데 지방자체제 직접 민주주의 범위가 아니였던것같아용 3:3 맞을듯
지방자지체 직접민주주의 아님요 거기서 주민소환제 이런거 나와야 직접 민주주의임
헐 난 3:3인디
제 학생도 4ㄷ2로 한 것 같네요
전 적극적 참정 옹호하는 직접 성격 쎈+간 민주주의
Vs 부정하는 간접 민주주의로 42로 했어용
저두 비슷한 맥락에서 4 대 2로 나눴네요 전 정치참여주체로 나웠어요
지방자치제도는 주민이 조례 제정 제안하면 결국 결정은 지방자치단체장 거쳐서 지방의회가 하기때문에 그렇게되면 둘다 참여하게 되는거 아닐까용..
마자여 라 제시문 자체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수있고 민주주의 실현할수있다고 적혀있길래 그냥 주체 시민으로 분류했어요
저는 라가 지방자치제도도 결국 정책결정기구 그니까 국가기관에 들어가러 분류는 나다라 로 했는데 대신 지자체의 일부 법률안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는 실현 가능하다 이렇게 적었슴요
정치 참여 효과 vs 위험성은 안되나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그래프 그리다 범위 외 부분도 그려버려서.. 답지 교체까지 했답니다 ㅜㅜ
지방 자치에 관한 내용이었지만 지문 내용은 지방자치에 참여함으로써 일반 주민들이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실현할 수 있다는 내용 아니었나요? 그걸 초점에 맞춰서 일반 시민들의 정치 참여에 긍정한다고 생각해서 4ㄷ2했는데…
저도 딱 이생각
저는 국민의 정치적참여 긍정 vs 정치적 참여 일부 부정으로 했는데 맞을ㅏ가요? ㅠㅠ
저도 이런맥락으로 썼어용
저는 적극적 자세 소극적 자세로 3대3했는데
전 적극적 해서 4대 2 나옴
경희대 1번이 이렇게 의견이 분분할 줄은..
근데 민주주의 그지문애 주민이 직접참여 라는 말이 있었지않나요…? ㅓㅜㅜㅠ 아무리 생각해도 2:4인 것 같은데 정법러들이 3:3이라 하니까 불안하네요
저두 그래서 2:4 했는데ㅠㅠ 3:3으로 나누기엔 다 지문이랑 라 지문이 너무 반대의견이더라구요..
글고 만약 직접 간접이 키워드였다면 제시문에서 어느정도 은연중에 간접 직접이 좀 나왔어야더ㅣ지 않았을까요…. 그걸 우리가 어케알아!!! 흑흑
저두 그거 보고 헷갈렸는데 그렇게보면 정치참여주체를 시민으로 보는건데 지방자치제 전제가 대표자 선출이라서 모순이 있는것같아요 자치제 자체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이 투표 이외에는 없스서..
근데 저도 그거 헷갈렸건드요 ㅜㅜ 근데 그 지문에 너무 대놓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이라는 문장이 임ㅅ어서 걍 민주주의로 분류했어요 ㅠ
그런가요ㅠㅠ 지문에 대놓고 시민이 직접 참여할수 있다 민주주의 의의가 있다 이러길래 헷갈리네요
전 정법러지만 4대 2로..
이상 30점대 허수였습니다
시민 적극적 참여 순기능 역기능 우선분류했는데 4대 2였어요
지방자치에 단체자치 주민자치 둘다 말나오길래 주체로 구분하는거누아닌거같아서요!
그냥 수리 답이나 맞춰봅시다... a=8 b=5분의 3
행복회로 최댓값은 x=5분의 4에서 5분의 18...이었나?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최댓갑소..
5분의 19?였던것같은데 수리는 다 맞는것같아요!
아 맞아여 5분의 19 방금 다시 계산하고옴 ㅋㅋㅋㅋ
사실 오전논술에 수리 안나오고 도표 해석 나올 각이라고 하길래 에헿 설마 나오겠어 이러고 있었는데 파본 검사에서 수학 있는 거 보고 ㅈ됐다 했다가 다시 보니까 확통 아니고 공통 2차함수 간단한거라 개꿀하고 풂 ㅋㅋㅋㅋㅋ 물론 최저 못맞추면 나가리지만..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직접민주주의의 의미는 시민이 직접 통치하고 결정하는 것이기때문에 키워드를 민주주의로 나눈건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직접 민주주의적 요소를 옹호한다가 맞는 표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