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극혐하는 시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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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의 <꽃> , 김광섭의 <저녁에> 처럼 " 관계 ,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 " 을 말하고 있다는 망할 놈의 실존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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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삼행시 지어봄 18
심등을 켜주는 이 있다 갑자기 켜진 환한 빛이 싫어 고개를 돌리기도 했다 외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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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등을 켜주는 이 있다 갑자기 켜진 환한 빛이 싫어 고개를 돌리기도 했다 외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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