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悍疹 [325514] · MS 2010 · 쪽지

2011-01-13 19:00:10
조회수 467

과외하면 걱정되는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5845

학생이 수리 어려운거 질문했을때 

전 혼자있을떄 혼자생각할때 잘풀리거든요

그래서 옆에있으면 못푸는문제도 있을거같은데

그때마다 '이거 다음에 알려줄게 멋있는방법으로'
'
이럴수있으면좋겠는데

잘릴수도있고 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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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otherday · 349363 · 11/01/13 19:04 · MS 2010

    과외선생님 최후의 보루 "이런거 수능에 안나와"

  • 魔悍疹 · 325514 · 11/01/13 19:05 · MS 2010

    후속판


    이런거 사설모의고사에나 나와 근데 사설잘보면뭐해 수능이 중요하지 안그래?

  • anotherday · 349363 · 11/01/13 19:07 · MS 2010

    ㅋㅋㅋㅋ ㅋㅋㅋㅋ이런거 웃긴거 많은데ㅋㅋㅋㅋ
    글에 대한 답으론
    근데 과외 해보면 학생들이 엄청나게 어려운거 질문하진 않아요ㅋㅋㅋㅋ
    제가 전혀 수학실력이 뛰어나지 않은데도 막히는 문제 없었던거 보면요

  • ╅S.E╄ManUNITED · 242358 · 11/01/13 19:05 · MS 2008

    ㅋㅋㅋ전 말로 설명하다 갑자기 막나오는데

  • ictteru_ · 236409 · 11/01/13 19:17 · MS 2008

    전 중간고사 시험지 즉석에서 풀이 해주다가

    문제 잘못 출제된거 지적 해줬거든요.

    얘가 그 문제 틀렸었는데, 그 소리 듣고 얼굴에 화색이 돌더니

    결국 선생님한테 찾아가서 이의제기 해가지고 결국 전원 정답 크리 ㅋ

    그 뒤로 과외 좀 해달라는 부탁이 제법 들어오더라구요 ㅎ

    암튼 학생 앞에서 못 푸는 문제가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전;;

  • Romanum · 125018 · 11/01/13 19:19

    그런데 11수능 수준의 문제를 들이밀었을 때

    100% 풀이할 수 있는 선생님은 적을 것 같습니다.

  • ictteru_ · 236409 · 11/01/13 19:28 · MS 2008

    심지어 평가원 출제자 분들 중에서도

    주어진 시간 내에 100점 받을 분이 얼마 안될꺼 같구요 ㅠ

  • Romanum · 125018 · 11/01/13 19:32

    솔직히 그래서 '완벽함'에 대한 자신은, 없습니다.

    모든 문제를 100% 풀이해준다는 건 이상론이지 실제로는 95% 정도의 문제를 풀이하면(최근 이과 수능과 평가원 수준에서)

    실질적인 의미로는 무척 훌륭한 선생님...일 겁니다.

  • 魔悍疹 · 325514 · 11/01/13 19:24 · MS 2010

    28번 문제 물어보면 이런거 수능안나와 할수도없고 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