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삼수까지 할 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539774
그래서 정신차리고 수시 챙길걸
69둘다 ㄱㅊ게 나와서 응응 올해 상경해보자~ 했는데 작년보다 못 친 점수를 받을줄은..
삼수<<이 말 존나 무겁게 느껴진다..
그리고 화학 출제진 개또라이들이냐? 씨발 이제 버려줄게 ㅇ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AC랑 CD 둘 다 피타고라스와 닮음으로만 구함 AC 구하는 방법이 크게...
-
2023 9월 모평 13번 도형풀이 김지석t Prism 해설 업로드 ▲ 위에 자료를...
진짜로요…
정말..삼수<<이 말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데 이제 별로 털어놓을 곳도 없네요 어휴
화학 버리고 뭐하실거?
문과로 벅벅 런~.. 사문이랑 다른 한 과목은 고민해보려구요 ㅎㅎ
삼수결정할때 생각나네.. 힘내십쇼
내 앞에 삼이란 단어가 붙을진 상상도 못했다.. 오르비에서나 보던 환상 속의 존재였는데..
저두요..삼수생하면 뭔가 환상 속의 존재인데..그게 나라니 ㅠㅠ
전 부모님이 삼수는 안 된다고 하셔서 한 달 정도 생각해보고 결정하려구요...
4수.
님 삼반수 아님?
맞음
아 삼수이신줄 알고.. 같이 내년까지만 하는걸로
내년으로 끝내봅시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