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C 정시컨설팅 인사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475959
안녕하세요!!
혼란이 가득한 정시 지원 과정에서 여러분의 손을 꼭 잡고 함께할 PlanC 입시전략연구소입니다. 수능을 위해 지금까지 고생해온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12월 9일 예정대로 수능 성적이 발표되고 나면 여러분들의 고민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12월 29일 원서접수 시작부터 1월 마감일까지 약 20일간 넘치는 정보들 속에 혼란을 겪을 것입니다. 지원전략은 하루에도 여러 번의 수정을 거치게 되지만, 확신은 생기지 않습니다. 수험생들이 판단의 기준으로 삼은 정보는 과연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니는 것일까요? 입시가 처음인 현역, 나름대로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는 N수생 모두 결정장애 속에서 한 달 가까운 시간을 지내게 될 것입니다.
PlanC 입시전략연구소의 15년 이상 경력 대표컨설턴트 4명이 오르비 입시원에서 여러분을 만나 든든한 뒷배가 되겠습니다. 대표컨설턴트들은 배치표를 자체 제작하는 대형입시학원 소속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을 만나고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입시컨설팅을 계속하면서 입시제도, 군별변화, 학생 수 증감, N수생 변화등 다양한 변수들을 접했고, 치열한 분석과 예측으로 최선의 선택지를 학생들에게 제시해왔습니다. 매년 발생하는 변수들을 분석해 다음 해를 예측하고 연구하기를 반복한 결과 최적의 정시 접근법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옳다고만 이야기하는 입시 전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떠도는 정보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최적의 해법을 천천히 찾아갑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입시제도의 큰 변화는 없지만, 상위권 N수생의 추이와 군별 모집인원 변경이 고민해야 할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짧은 시간 단 한번의 미팅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겠습니다. 수능성적표를 받는 순간, 더 나아가 가채점 결과 검토부터 함께 호흡하며 최선의 결과를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점수를 어떻게 해석하고 전략을 수립하느냐에 따라 한 단계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작년 결과에만 의존하는 PlanA, 부정확한 정보에 따른 PlanB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입시 전체의 흐름을 읽고 매년 새로운 시각으로 전국적 유행을 피하는 '나'만의 정시 전략을 PlanC가 제시합니다. 군중심리, 불안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나'의 성향과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PlanC 정시컨설팅은 군별밸런스를 고려한 최적의 정시 지원 조합으로 합격의 새로운 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PlanC 정시컨설팅 프로세스
1.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 수시 대학별 고사 응시여부 판단 서비스(온라인)
(정시 컨설팅 등록자 무료제공, 수시합격시 전액 환불)
2. 12월 9일 성적 발표 후 기초자료 취합(온라인)
3. 학생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지원권 검토(온라인)
4. 지원대학 확정 컨설팅(대면상담)
5. 수시 이월 인원, 올해 지원 흐름에 따른 보완(온라인)
6. 최종 파이널 콜(온라인)
PlanC 입시원 안내 https://ipsi.orbi.kr/consult/planc2023-regular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연.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수학만큼은 이미 인간계가 아님
-
시간이 없구나 30분만 더 일찍 준비해서 30분이라도 읽어야겠다
-
진짜 작년9평급은 되어야 30분컷 가능성이라도 열리지
-
건실하게 학교나 다니지 되도 않는 N수해서 ㅇㅇ 성공이라고 했음 몰라
-
피곤 + 내일 1교시 으아아악
-
오르비 오랜만이네요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어요
-
실력 작년보단 확실히 오름
-
코로나라고 줌으로 수업은 하는데 기숙사학교라 거의 기숙사 살았었음 근데 어차피 좌다...
-
[[xyo]120페이지로 끝내는 기하 교과 외]...
-
선배한테 들으니까 올해 레전드로 자리없다는데
-
혼자 버려진채로~
-
230915질문 13
여기서 처음에 a8항 까지 나열해볼때 부등식의 규칙성에 대해 이야기 하시면서...
-
3달전까지 중3이었던 애가 4월까지 학교도 안가는데 공부를 한다? 출쳌도 제대로...
-
20분동안 푸는데 절반틀렸음 걍 개쉬운 지문 ㅋㅋㅋ 수능날 이러면 안되는데
-
대학 생활도 재밌게 해보려는데 애들이랑 나이차 많이 나서 뭐 할 수도 없고 롤...
-
인생날로먹고싶다 1
누군가 매달 나에게 천만원씩 소매넣기 해줬으면 좋겠다
-
올오카 개비싸네 6
살까말까 고민 500번하고 내일 진찌 산다...
-
건대 공대 2
정시 화작확통사문생윤 기준으로 각 과목 등급 몇정도 떠야하나요..??
-
수학황들 와봐요 10
1회독 빠르게 풀고 검토 vs 한번 풀때 찐하게 풀기 뭐하셈?
-
안녕히주무시오 2
굿나잇굿이브닝굿애프터눈
-
본인은 재수생이고 서울대가고싶은데 고1후 부터 정시파이터 해서 내신 5점 중에...
-
마와리다시타 2
보쿠노 미라이가
-
수학 탐구 ㅋㅋㅋ 남들 하나풀때 혼자 3개 푸는거임 ㅋㅋㅋㅋ
-
물2 3
물 2 파트마다 쉽다 어렵다 이론이 어렵고 문제가 쉽다 이론은 쉬운데 문제가 어렵다...
-
사문 기출 복습,지구과학 n제,영단어 암기 요정도 할려는데 정파분들 학교 수업시간에...
-
사람 모아서 단톡방 만들면 됨?
-
일해야하는데 오르비만 쳐보고있네 캬캬
-
ㅋㅋㅋㅋㅋ 개웃김
-
서로 맞팔할때 8
자기 아이디 모르면 그냥 넘어가나
-
나는입이없지만 8
비명을질러야한다
-
아 반수 접을까 4
그냥 대학만 왔는데 꿈에 가까워질 수도 있는 조온나게 큰 기회가 생겨버림......
-
수능빨리보고싶다 0
빨리보고술잔뜩먹을거임
-
야발아
-
친친에 없어서 그런거야 병신아라는 나쁜말은 ㄴㄴ
-
은테 가보자구 ~~~ (つ˵•́ω•̀˵)つ━☆゚.*・。゚҉̛༽̨҉҉ノ
-
다들 커뮤에서 밝은거 같아도 말하는거 보면 사연이 하나씩 묵직한게 있는듯 모두 힘내요
-
스토리에 술병 존나 올리고 밖에서 밥 먹는 거 올리고 내가 못할 거 같지????...
-
깜짝아 디시 릴스 나도 모르게 클릭해서 리포됐는데 뭐 이딴 기능이 다 있냐. 한...
-
3덮 난이도 1
보통 3모보단 훨씬 어렵게 나오겠죠? 전과목
-
일단 무휴학 반수생입니다 2가 목표긴한데 현실적으론 불가능할거갗이서오 ㅜ 현역땐...
-
다들 떠나는구나 0
현생에서 행복하길 이젠 나만 잘 살면 된다. 올해 끝내보자.
-
티 마구마구 내야지 하하
-
문제는 좀 투박하긴 함
-
여러분들 하나하나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여러분의 선택이 옳은지 아닌지의 여부는 그...
-
이제부터 안빠지면 상승다이어트 빠지면 레전드커팅 이라는 마인드 날 막을수가 없다
-
저만 하나도 티 안냄….? 팔로우 빼고 스토리나 게시물로
-
유명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서성한 자연에서 영어2,3등급 차이큰가요??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일부 대학은 영어 외 영역으로 총점을 계산한 후 영어 등급에 따라 일정 점수를 가산 또는 감산합니다. 서울대는 1등급과 2등급의 차이가 0.5점에 불과하고, 타 대학들도 영어 영향력이 낮은 편입니다. 반대로 영어 반영 비율이 타 대학에 비해 높은 곳도 있습니다. 서울지역에서는 성신여대가 30%를 반영하고, 동덕여대와 서울여대도 영어의 비중이 30%이상이므로 영어 성적이 좋은 경우 유리합니다.
혹시 학종 납치 예측도 가능할까요? 납치 안당하면 의대~ 서울대 관련 결제 하려고요.
네. 편하게 문의주세요. 010 7723 0324
쪽지확인부탁드려요,,!
답변 드렸습니다.
교차지원 작년보다 힘들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상위권 대학에 대한 열망이 쉽게 수그러들기 어렵겠죠? 그러면 올해도 여전히 많을 걸로 예상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