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플 [1031951] · MS 2021 · 쪽지

2022-11-16 23:22:39
조회수 3,659

후회는 없다. 올 한해 불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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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살을 깎아가며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선 최선을 다했다.


점수가 안나온다? 승복하겠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 있어 수망의 가능세계는 제로로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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