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할머니 아줌마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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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안 비켜줌
ㄹㅇ자기가 젤 먼저임
남들 부득부득 비집고 들어감
양보따윈 찾을 수 없음
이상 가방 존나 무거운데 할머니한테 어깨빵 당한 재수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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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그럴때 일부러 몸으로 치면서 들어감
저도 그러고싶은데 요즘 좀 비실비실해서 어깨빵 당해서 팅~ 하고 팅길뻔 하 ㄹㅇㄹㅇ
그럴땐 지나가면서 백팩으로 몸통 치셈
그러면서 본인들 양보받는 건 당연함
오늘도 당함

보닌도 방금 당하고 글 싸지름가끔씩 엘보 마려움
가끔 지게 마려울 때 있긴 함
ㅋㅋㅋ지하철 내려야하는데 앉을려고 밀치고 들어오는 사람들 개빡침
일부로 밀죠 ㅋㅋㅋ
할매들은 그것도 ㅈ같고 할아버지는 자꾸 두리번 두리번 쳐다봄
ㅇㄱㄹㅇ..눈치 더럽게 없는데도 쳐다보는 게 느껴짐
전 남자인데 할배들 여자 지나갈때마다 위아래 훑음 ㄹㅇ 오늘 내가 봄
뭐 공공장소인데 문제삼을 순 없다마는....
아무리 공공장소라도 눈빛이 이상함
편견 가지긴 싫은데.. 지하철이나 버스 타려고 줄 설때 새치기 하는 사람은 전부 할머니,아줌마였음......
ㄹㅇ..편견 가지고 싶지 않아도 전부 할머니 아줌마 였어서 편견을 가지게 됨..
이런 글 개추 쌉공감ㅠㅠ 나도 4일전에 참다참다 올렸다는..
우리엄마는 안그러겠지..
우리 할머니는 안그러시겠지...
어르신들도 다 그런건 아닌데 유독 많죠
그시절 사회에서 배운대로 사는거임 그게 잘못은 아닌데
그걸 안고칠려는 노인네나 노인네 행동을 방관하는 자식이 문제지
좀 기분나빠도 팍팍하게 사셨나보다... 하고 훌훌 털어버리는 게 좋은 듯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 별로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