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r [1014061] · MS 2020 · 쪽지

2022-11-15 15:38:31
조회수 2,485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410875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 명의도용죄 (Horus Code 제5조 9항)
- 복수계정보유죄 (Horus Code 제5조 10항)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유우유우 · 559452 · 22/11/15 15:41 · MS 2015 (수정됨)

    좀 되긴 했지만 저 때는 최상위권은 누백으로 봐야했고
    인서울 중위권 대학부터는 평백으로 라인 잡았었습니다.

    최상위권은 평백으로 보기엔 너무 촘촘하고 표점 기준이다보니 평백이 의미가 없었고,
    중위권 대학 아래는 정시 산출식 자체가 백분위 기준인 곳도 많았고, 누백은 일일이 따져봐야하는 반면 평백은 직관적으로 성적표로 계산할 수 있으니 평백으로 라인 잡고 그 안에서 점공 칸수 따져보고 그러는 게 맞았죠

    그래서 오르비는 누백 기준으로 얘기 했었고 수만휘 같은 곳은 평백으로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 cosmor · 1014061 · 22/11/15 15:49 · MS 2020

    ㅇㅈ 이게 작년 입결표인데 상위권은 촘촘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