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돧둗 [934310] · MS 2019 · 쪽지

2022-11-14 17:17:15
조회수 2,266

오르비에서 산 섬유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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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플럼레인 침구에 뿌리고 잤는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술 냄새 난다고 계속 이상한 소리 하셔서

개킹받았음 ㅡㅡ아니 무슨 술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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