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캠 경비병 늑댕이 [1165374] · MS 2022 · 쪽지

2022-11-12 18:39:10
조회수 5,374

학교서 공대분들이랑 과팅했을 때 술집 처음으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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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종업원이 제 이름을 말하며 서비스로 콜라를 주는 거에요.


쫓아가서 누군지 봤더니 고등학교 동창이더라고요. 현역때 수시로 왔다고.


그 친구는 결국 내신 살려서 입결상으론 인서울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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