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국대 발탁' 김민경, '운동뚱' 한계란 없다

2022-11-11 10:15:36  원문 2022-11-11 08:55  조회수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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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뚱' 개그우먼 김민경(40)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태릉이 놓친 인재'란 수식어를 얻었던 그는 진짜 국가대표가 됐다.

채널 IHQ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 측은 11일 '김민경이 19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라고 밝혔다.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은 100여 개국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하는 IPSC LV.5 사격 대회.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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