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받았으니 장땡... “레알서 40% 결장→월드컵만 본다” 분노

2022-11-10 00:02:57  원문 2022-11-09 21:34  조회수 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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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발롱도르 위너 카림 벤제마(34)가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레알은 최근 공식 4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고 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로 라이벌 FC바르셀로나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승점 5점 뒤져 있다.

벤제마는 지난달 20일 엘체전에서 골망을 흔들었지만, 햄스트링을 다쳤다. 회복 후 이달 3일 열렸던 셀틱과 챔피언스리그에 나섰으나 또 같은 부위 부상을 입었다.

공교롭게 벤제마가 빠진 4경기에서 레알은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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