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입 연 文 "풍산개 양육비 내가 모두 부담…오히려 고마워해야"
2022-11-09 23:05:43 원문 2022-11-09 18:50 조회수 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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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9일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양육 문제를 두고 "지금이라도 내가 입양할 수 있다면 대환영"이라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반려동물들이 명실상부하게 내 소유가 돼 책임지게 되는 입양이야말로 애초에 내가 가장 원했던 방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곰이'와 '송강'을 양육비 문제로 파양했다는 여권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 당시) 대통령기록관은 반려동물을 관리할 시스템이 없었고 과거처럼 서울대공원에 맡기는 게 적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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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개를 지가 키우는데 대체 누가 왜 고마워해야함?
외국 수장한테 받은 선물이라 저 강아지는 국가기록물로 보관. 문재인이 키울 자격이 없지만 윤석열이 문재인보고 원래 키우던 주인이 키우는게 좋을것 같다하여 문재인보고 키우라 함. 근데 여기서 문제는 문재인이 저 강아지를 위탁 받을 근거가 없음. 즉, 문재인이 불법적으로 갖고 있게 된 것. 원래는 윤석열 정부가 법을 개정하여 문재인이 강아지를 위탁받는것을 정당화 시켜줄라 했지만 무슨 이유인지 입법을 계속 미룸. 결국 6개월동안 기다리다 처벌 받을 위험이 생기자 국가에 다시 돌려줌. (+ 저 풍산개는 국가소유라서 관리비가 꽤 많이 들어감. 한달에 240만원정도 들어가는데 문재인이 그 돈을 사비로 유지 했음. 국가기록물인 동물을 다른 기관에서 키우는 경우가 현재 조금 있는데 다른 기관들은 국가의 지원금을 받고있음. 문재인만 못받음)
월 240만이면 ㅈ나큰데? 이건 문 잘못은 아닌듯
국가 귀속 대통령기록물 관리할 책임이 왜 퇴임한 일반 시민한테 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알바질을 하려면 티라도 안 나게 하세요 좀
무친놈..무친놈..
ㅋㅋㅋㅋ 위이 대깨문 새끼들 깨진 수준이 아니라 걍 녹아버렸네
대체 개가 왜 대통령기록물이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