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없는 피케, 심판에게 욕설…통산 12번째 퇴장으로 현역 생활 마무리

2022-11-09 12:36:31  원문 2022-11-09 11:45  조회수 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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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헤라르드 피케(35, 바르셀로나)가 현역 마지막 경기서 퇴장당했다.

바르셀로나는 9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의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2-1로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12승 1무 1패 승점 37점으로 1위다. 리그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전반전 바르셀로나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전반 6분 오사수나 다비드 가르시아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 실점 당시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코너킥 상황에서 오사수나 선수들이 과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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