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시대인재 알게됐을때 진짜 충격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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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년에 몇천 단위로 나가는 학원이 있다는거에 1차 놀람
십갓 절반들은 거기 다니길래 2차로 놀람
또 돈때문에 못간다기보다는 현역이라 반수라 등등의 이유인 사람이 많은것도 되게 신기했고
지방에 살아도 학원 하나 다니러 자취하는사람 많은것도 충격 +기차타고다니는거
이젠 좀 익숙해졋지만 진짜 공부에 관심없이 살았다보니
문화충격,,
나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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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말고 대학으로 한번에대학에서오지말라고한다면?!
내년에간다햇는데 가격보고 좀 부모님한테 미안함
장학받죠
저어는로티피?같은씹갓이아니에요
나두 시대가보고시포
진짜루
로티피님은 한번에 목표 이루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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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님도 꼭 이번에시데 <<
전이미 부모님한테선언함..
하인생
열심히 노력해서 장학금으로 돌려막기하죠,,
단과 하나 듣는데 조온나 받아처먹긴 함
서바이벌 단과 가격듣고어이가없어서 ㅋㅋ
한 번 수업에 최소 10만원 엌ㅋㅋ
그냥 번장을 벅벅..
1년에 생명만 실모 130개가 나온다고..?
생1 올초에 봤을때 160개가 넘던거같은데..
재종컨텐츠만 하면 130얼마일거에요
전 집에서 가까운 독서실가면 집 가고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고 좀 몇달 있으면 풀어져서 폰만 보게 되던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