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방출이 日진출 계기 될 수 있다? 현실성 아주 없는 얘기 아니다

2022-11-08 17:15:41  원문 2022-11-08 16:45  조회수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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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서 방출이 혹시 꿈에 그리던 일본 진출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한때 좌완 에이스로 한국 프로야구를 호령했던 차우찬(35)이 LG와 이별했다.

LG는 8일 투수 차우찬, 이상호, 김호은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며 마지막 선수단 정리를 했다고 밝혔다.

차우찬은 일단 지금까지 계속해 온 재활에만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7일 구단과 면담이 이뤄졌고 8일 재계약 불가가 밝혀졌기 때문에 아직 거취에 대해선 이렇다 할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차우찬측은 “일단 꾸준히 재활에 전념한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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