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진짜 영어 해석할때 구문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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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주어 동사찾고 관계사절 현재분사구문 볼줄아는 딱 그정도인데 구문 많이 중요하나요? 그냥 단어장만 ㅈㄴ 반복할까요? 목표는 2 이상이고 3~4등급 정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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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 중요성이 크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여..?
구문 중요해요 단어를 알아도 구문을 모르면 문맥을 전혀 다르게 읽어버릴수도 있어서
근데 2등급이 목표면 구문을 빡세게 할 필요는 없고 단어장이랑 실모 반복해도 2등급은 나올거에요 해보다가 구문 해석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시면 그때 구문들 한번씩 훑어보세요
강사님마다 추구하시는 스타일이나 강의 목적에 따라 문법과 구문을 다루는 깊이나 의존도는 다를지라도, 구문이 안 중요하다거나 학습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강사님은 아마 (거의) 안 계실겁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강사님이 계시지 않다는 시점부터 이미 구문의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구문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릴 적부터 많은 경험치를 쌓아오며 구문과 문법지식을 무의식적으로(경험으로써) 체화한 분들인데, 고등학교에 와서 이런 방식으로 단기간 내에 영어실력을 확 높이기는 어렵습니다.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적잖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학습방법이에요.
따라서 만약 언어적 경험치도 어정쩡한 사람이 구문도 등시한다면 그때는 그냥 우당탕탕식 독해밖에 못합니다. 대강 맥락 파악해서 답 맞추는 거죠. 만약 언어적인 센스가 뒷받침되어주지 않는 학생이라면 감독해(소설쓰기)로 가서 30번대에서 비내리는 거고요.
물론 수능영어까지가 목표라면 완벽하게 구문을 학습할 필요까진 없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구문을 잘 다룰수록 순수영어실력을 높이기에도 유리하니, 순수영어실력이 좋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능영어를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건 당연한 팩트입니다.
+구문의 사전적 정의는 '문장의 구조'입니다. 하지만 구문은 동시에 '해석의 근거'입니다. 왜 해석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문법과 구문을 알고 있다면 늘 일관성 있게 규칙을 지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수학에 비유하자면, 경험치를 쌓아 형성시킨 올바른 감으로 해석을 하는 것은 직관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고, 문법(구문)기반독해는 문제풀이 과정에서의 모든 증명 및 상관관계를 알고 있는 채로 문제를 푸는 것과 같습니다.
별개로 감독해(야매독해)는 그냥 소설쓰기입니다. 경험치를 쌓아 형성시킨 올바른 감독해와, 근거없는 감독해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