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저주? '오일 머니' PSG 이번에도 죽음의 대진표 입성

2022-11-08 01:44:07  원문 2022-11-08 12:37  조회수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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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박문수 기자 = 돈으로 선수는 살 수 있어도, 운까지 살 수는 없는 모양이다.

또 한 번 잔혹한 대진표가 눈앞에 왔다. 지난 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올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주인공은 프랑스 리그1 거부 파리 생제르맹이다.

UEFA는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본부에서 2022~202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조별 예선에서부터 PSG와 리버풀이 2위로 밀려난 탓에 소위 말하는 죽음의 대진표 작성 여부에 이목이 쏠렸다. 대진표가 완성된 순간,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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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ak · 1048451 · 22/11/08 01:46 · MS 2021

    기자게이 검토 안했네
    리버풀 레알을 리버풀 PSG라했네
    왜 PSG가 두팀이나있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