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vs브레턴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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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움
정석민샘 피셜 브레턴우즈보다 어려운건 없었다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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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영미문화 40프로대, 성균관대 인문과학부 40퍼 후반, 한양대 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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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샘 피셜 브레턴우즈보다 어려운건 없었다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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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카메라는 그냥 엿먹으라고 낸거같음
지문의 길이와 공포심이 저 뒤로 반비례하네요...
저 검토할때 이번 국어 개물이네 ㅋㅋ 하면서 봤음 짧아서
저도 넘기는데 엥 이런건 16-17 이때나 보던 길이인데 뭐야 이러고.. ㅋㅋㅋㅋㅋ
헤겔이 훨씬 친절한듯
헤겔은 근데 문제 선지가 좀 개더러움
헤겔은 글이라도 읽힘.
브래턴은 끝까지 ???하면서 읽음..
브레턴에 17분 박고 이해하긴 했음 대신 문학을 6개를 틀림..
브레튼이더
김승리쌤도 역대급이라고 함
근데 다들 헤겔이냐 브레턴우즈냐로 싸우는데 나는 마지막 기술지문... 좆밥같이 생긴 외모 그렇지 않은 선지임..
현장에서 처음보고 독서론 2개 개꿀 ㅋㅋㅋ 하고 2문제 맞춤
헤겔-7월 말에 반수 시작하면서 풀었더니 다 맞음 (현장 반토막)
브레턴우즈-여전히 더러움
카메라-???
브레턴은 경알못이라 하나도 모르겠음
제대로 이해하는데 거의 하루 박은듯
카메라 원탑
정석민처럼 읽으면 모든 지문 다 어렵던데
애초에 정석민은 배경지식 없는 상태에서 문장으로만 뚫을수 있다면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다를 보여주는 듯
브레텐우즈 읽고 풀었는데 다틀림 헤겔은 하나 틀림 브레텐우즈 개새끼
둘 다 다 맞았는데
제일 쉽다고 느낀 카메라 한 문제 빼고 다 틀림.
경영학과라 경제지문 나오면 오~하고 푸는데 브레턴우즈는...
근데 현장에선 막 어마어마하다고 생각안하고 풀긴 함 근데 집와서 분석하면서 보니까 이거 어케풀었지 어케맞았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