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P° [1156302] · MS 2022 · 쪽지

2022-11-06 21:31:11
조회수 1,411

맨처음마라탕은 친구가 끌고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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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개맛있었음

마라탕 유행 거의 초반기였던거같은데

근데거기 지금생각해보면 거의 라멘집이엇음..

사골육수에 얼큰한국물 매콤한 라멘맛

그래서 그게 마라탕의 본질인줄알고 1년간 철썩같이 믿고 있다가 코로나 끝나고 다른마라탕집 가보니까

진짜좀..

역하던데진짜

뭔가 분노가 차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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