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체원은 데프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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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으로 이견있을수 있으나
데프트가 좀 더 맞다고 본다.
일단 난 뱅맘이었음. 지금은 구맘이고
근데 데프트 커리어를 보면,
일단 양대리그 lck lpl, 라이엇주관 세계대회 2개 msi worlds
네개를 전부 우승한 최초의 롤 선수임
그리고 전체리그 통합킬수 역대 롤선수 1등임.
이정도만 봐도 이젠 뱅보단 데프트라고 본다. 꾸준함도 한몫한다고 봄.
뱅이 은퇴안하고 적당히 lck에서 계속 비볐어도 난 재능은 뱅이나 데프트나 비슷하다고 봐서 뱅이 역체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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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4개 다 땄다는거 생각도 못하고있었네..
데프트가 뭐 엄청나고 대단한 임팩트를 가졌던 선수는 아닌데 페이커랑 동일년도 데뷔에 계속 꾸준히 상위권 내지 최상위권 기량을 유지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