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PD "서유리 아파트 안 날려…불화설 NO"

2022-11-05 22:47:27  원문 2022-11-04 08:25  조회수 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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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가상걸그룹 로나유니버스 투자·사기 피해 해명 지분구조 일부 변경 오해…"충동적 발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성우 겸 MC 서유리(37) 남편 최병길(45) PD가 가상걸그룹 '로나유니버스'를 둘러싼 논란을 해명했다.

최 PD는 3일 복수 매체를 통해 서유리의 투자 사기 발언 관련 "감정 기복이 있는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한 것"이라며 "이번 사건 후 서유리와 이야기를 잘 마쳤고, 본인도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용산 아파트도 날리지 않았다.

담보 대출을 받아 로나유니버스에 투자금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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