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판을 야구로 비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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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급대 = 메이저리그
3~4등급대 = 마이너리그 같은 느낌.
1년 열심히 공부했는데 여전히 3등급대에서 못벗어나고있다
결국 나는 메이저리그에 도달 못하고 수능을 끝마치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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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등급만 메이저리그라고 생각 ㅋㅋ 근데 1등급대인 사람은 정말로 적고 본인이 너무 부족하다고 위축될 필요는 없어요 단지 지금 당장 최선만 다하는 것만 지키면 충분히 값지다고 생각함
입시판은 인생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안되면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