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핵공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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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갓대학생이되면서 느끼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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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엔제 어려운걸로 추천좀 저번에 설맞이 추천받아서 풀어보니까 그냥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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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쌤 교실은 안추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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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775 나와서 카투사 입구컷당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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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북 오물풍선 잇단 살포에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시행키로 1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우리 군이 21일 오전 북한의 9차 오물풍선 살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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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80 계획 4
36859 노베 오늘 계획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 14강 워크북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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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없는데 문해전 강의 안듣고 독학용으로 쓰는건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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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두세번은 쥐나네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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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험도 원래 아쉬운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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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남친과 결혼 고민하는 20대 여성 "생활력이 걱정된다" 8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건물주' 남자 친구와 결혼을 망설이는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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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0
이미지 선생님 미친 개념 들으면서 마더텅 기출 혼자 풀고 6모 (미적분)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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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 군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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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다들 이상한말만하고!!!!!!너무하시내요진짜 그래서 박광일 요즘 강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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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풀이법이 뭐가 틀렸는지 모르겠어요 맞게 푼 것 같은데… 정답은 28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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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구청,시청 공무원은 어떤 과목을 공부해야하나요? 완전 노베인데 과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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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복해야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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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이 잘못됐나? 김승리 현강 대기시켜놓은 거 며칠전 문자해보니까 5번이라길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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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풀다 인생 첫 앞자리 6달성 시빌 전나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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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패스사놧더니 감옥들어간 기억이.. 뭐 다시 한다고 들었던거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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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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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했는데 둘 중 누구 들을까요 노베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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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차주부터 합류하려하는데 수업 어떤 스탈인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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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오랜만에 들어와서 요새 풀고 있는 알고리즘 코드 하나 올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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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8
날씨도 좋은데 놀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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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뜯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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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효율이 좋다 사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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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배기범‘ ’방인혁‘ 뭔가 한글자 한글자에서 임팩트가 느껴짐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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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서울시는 오늘 오전 10시 35분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해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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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20분 문학:30분(고전소설:8분 현대소설:9분 시+수필형:7분 시: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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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드릴 전권 이해원1 끝냈는데 하사십이 나을까요 문해전이 나을까요? 문해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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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 버리고 연고공 가는게 미래 보면 더 나을거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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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인사이트를 발휘해주세요 치대? 한의대? 약수? 설공? 설경 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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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맞는 지 모르겠어용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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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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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사람도있는데요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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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내신때 한게 있어서 수능가서도 하고 싶습니다. 나머지 과목으로 부담없는 사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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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이 아니라 490mL인거 짜치긴한데 뭔가 맥주아닌 맥주감성 나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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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발싸 3
발싸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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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균속도의 원초적 정의는 처음속도 나중속도의 절반값이 아니라(이건 등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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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여 자이같은건 좋은데 약간 해설 자체가 너무 구려서 오르비북스나 시대북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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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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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애긔 연대식 내신 1.64인데 고대식은 1.52임ㅋㅋㅋ 아 민족고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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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 도와주세요 2
ㄴ선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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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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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를 따로 모아서 공부했나요? 아니면 그때그때 나오는 것만 공부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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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1~2에서 정체기인데 고정1로 올리신분들 어떤 공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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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군뇨 미적 해결못하면 재수확정이라 함 달려볼게요 ㅋㅋ 이해원 5일내로 끝내고 설맞이 ㄱ.ㄱ
연락을 꼬박꼬박 받는 것은 우정이 아니다.
그런 번거러운 과정을 청춘이라 부른다면 그것은 모순이다." by 갓치만
웬지 자기자신이어떤곳에들어가고 뭘하냐에따라 사람들도 달라지지않나요 당연한얘기아닌가.
무슨 옛날 학교친구들만난다해도 얼마나 자주만날까요.. 너무 당연한얘기이고
주위에잇는 흔한 일인데..ㄷㄷ
진짜 200퍼센트 공감가는데
저같은경우는 그런 친구가 두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커가면서 얘네랑 안맞다는걸 느껴요 장난치고하는건 좋은데 제가 생각이 진보적이거든요 정치적으로 진보적인게 아니라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이라고 해야하나요
근데 얘네들은 놀고 할때는 좋지만 냉정하게 애들이 꿈이 없고 미래 계획도 좀 없어서 지금도 할얘기 별로 없는데 앞으로 더 없어질 것 같아요
고2때는 진정한 친구는 고등학교때 생긴다는 말을믿었거든요
지금은 그 말이 너무 모순적이게 들려요
오히려 사회나가서 저와같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진정한 친구까진 아니더라도 제가 생각하는 얘기 진지한 얘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학교가 사회의 축소판이라지만 사회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저 글 읽고 나니 일리 있긴 하네요.. 충분히 이해도 가고
근데 꼭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자기 뇌에 새기면서 글까지 쓰며.. 그렇게 살아야 할까요??? 그건좀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저건 저사람 이야기지 어릴 때 또는 학창시절에 단짝같은 친구가 커서 많은 부분이 겹치며 관계가 더 깊어질수도 충분히 있거든요..?
저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건조금 공감이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