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나선 청년들 "매일 저녁 6시 34분, 이태원으로 모이자"

2022-11-03 16:02:21  원문 2022-11-03 11:26  조회수 5,31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143507

onews-image

각 정당 청년조직 모여 청년추모행동 결성... "세월호 이후, 국가는 변하지 않았다"

▲ "최초신고 6시 34분, 매일 참사현장에 모입시다"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 남소연

"매일 저녁 6시 34분, 이태원으로 모입시다."

이태원 압사 참사 이후, 청년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고 나섰다. 각 정당의 청년 조직과 시민사회 청년단체...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مسيحي(111213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