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적토마' 이병규, 박진만호 수석코치 제안 받아...대구행 보인다

2022-11-03 12:31:01  원문 2022-11-03 07:59  조회수 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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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레전드 40에 선정된 이병규 LG 퓨처스 타격코치가 9월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와 SSG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면서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적토마’ 이병규(48) LG 퓨처스 타격코치가 삼성의 푸른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박진만(46) 감독의 제안을 받았다. 다만, 현재까지는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삼성은 지난 10월18일 박 감독을 제16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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