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복싱 [1144526] · MS 2022 · 쪽지

2022-11-02 16:08:24
조회수 14,370

독서실에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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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누가 더 일찍오나 은근히 경쟁심 유발하던 사람 있었는데


대부분 7시 반에 오는 내가 이겼음


근데 얼마전부터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사람이 있음


한번 아침도 안먹고 6시 50분에 갔는데도 그 신인을 못이김


둘다 경쟁심 팍 죽고 늦게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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