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작년 9평 17번 오류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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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서는 용기속에 있는 기체들의 분자 수 비가 자연계와 동일한 것처럼 설정하고 풀었더라고요...
그런데 인위적으로 분자들을 골라서 용기속에 넣었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어볼 때, 각각 세 분자가 차례대로 1:p:q의 비율로 존재한다고 하면 (2+p):(p+2q)=2:3이 되니까 무한한 경우의 수가 있는데... 조건이 미흡했던 문제 아닌가요?당시에는 논란이 됐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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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이 그거 지적한거로 기억함 그냥 그딴거 없이 푸는거라한듯?
답변 감사합니다.. 저만 이상하게 느낀게 아니군요
문제가 오류인가? (X)
자연계 동일 설정하고 푸는 해설이 오류인가? (O)
그런데 해설대로 안 풀면 답이 없는데요?
김준이 그거 없에 푸는 거 설명해줌 ㅇㅇ해설 오류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