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출퇴근 경호인력 700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072955
이건 어디서 시작된거임?
아니 삼사십명 정도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700명은 상식적으로
아니 700명이면 큰길도 막히는데
이게 말이되나
말이된다고 생각하는가
말이 되지 않아도 말이 된다고 믿어야 되는 분들인가
정조대왕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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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서 시작된거임?
아니 삼사십명 정도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700명은 상식적으로
아니 700명이면 큰길도 막히는데
이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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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 당 발상이 맨날 그 지랄임
그러니 어릴때 뛰어댕긴걸로 눈물팔아 평생 의원 해쳐먹지
아베 암살 이후부터 대폭 늘렸다고 어디서 보긴 했음
주5일 출퇴근이면
주에 10회닌 700명이 우르르우르르 한다는건데
당연히 문제됬어야했던거 아닌가
700은 상식적으로 말이
700은 씹
영어 그 지문 생각나네
"사람들은 큰 수를 보면 정확한 양을 예측하지 못한다"
이거 뭐였지 10덮인가 ㅋㅋ
평가원 지문이었는데 10덮에서도 변형 한번 댓었죠
700명이 맞기는 하지만
원래 있던 청와대 경호 인원을 그대로 가져온거라서.. 딱히 경찰때문이다 라고 하기엔 논리적인 비약이 있기는 합니다
ㄹㅇ 진짜 이해안되는게 청와대 경호인원에 경찰 인력 문제를 왜 갖다대는지
동감합니다.. 서울 특별시 경찰국 청와대 경비대 인원이 대통령 경호에 쓰인거고 이태원 경찰들은 원래 200명인데..
700이 말이되냐??ㅋㅋ 무슨 윤정은도 아니고 걔도 그렇겐안할듯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6474.html
관저+집무실+출퇴근할때마다 경호 합해서 700명이 맞는듯
서울 서초구 자택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사이를 매일 출퇴근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경찰 경비 인력이 청와대 대통령 시절보다 약 75%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경찰은 주야간 포함해 윤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자택과 용산 대통령실에 중대 8개, 여경기동대 1개 제대를 배치해 운영 중이다. 중대 하나는 3개 제대으로 구성돼 있고, 각 제대는 약 30명이다.
아 다같이 움직이는건 교통경찰 30명이고
600명은 용산이랑 자택에 배치되있는거군요 이럼 말이되죠
삑 빨갱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