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용나기 [1071779]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2-10-30 01:14:50
조회수 2,745

오늘은 어제의 희생자가 당연하지만 소중했던 내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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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아 숨쉬고 있다는것에 문득 가치를 느끼고 지금 미련과 후회 따위 남기지 않아야겠지...



ㅈㅅ..착잡해서 뻘글 써보네요


아무튼 나아가는건 살아가는 자의 몫이니 그냥.. 수능 끝까지 열심히 달려봅시다 옵붕이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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