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 받는 분들 이유 적고 갑시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051417

댓글에 적고 공유하면 따봉도치가 스트레스 원인 제거해주거나 스트레스 줄여줄거에요!!
저부터 1빠) 확인 강박증 있어서 계속 똑같은거 또 보고 또 봐도 찝찝해서 스트레스 받음 + 수능 최저 못 맞을거 같은 불안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열심히 했으면 85점보다는 잘나왔겠지 라고 하는 나쁜말은 ㄴㄴ
-
정석에서는 2차방정식 근 문제 나오면 이거 강조했는데 시대가 바뀌었나
-
고모부가한약 넣어주신다는데 이거 효과 체감하신분 있나요?
-
오늘 산 책 2
원래 체스 책을 사려고 했는데 5만 원 넘기면 이런 굿즈를 준다길래 참을 수 없어서...
-
internal server error가 거의 두 달째 그대로인데 ㅋ
-
얼탱
-
그럼 도대체 그 수학 강사들 개념서 출전이 어디일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죄다 강사...
-
언미화생 91(126) 100(145) 2 47(72) 50(72) 나도 호머해봄...
-
Ez영 환경 윤리 다들었다고 20분째 오르비허고 있는디 맞나 이거..
-
1회 쉽다가 2회어렵다가 3회쉽다가...계속 반복인뎅.. 그건 그거고 문제는 넘 좋음
-
도저히 안보입니다…..객관식문제인데 정답은 다 자연수에요 16,20,21,25,50중 답있습니다
-
언미생지 95 100 1 42(95) 44(98)
-
자는건 신경 안쓰는데 다른 공부하면 발작하심뇨
-
한 주에 수업으로 까이는 시간이 6시간 정도 되네요.. 아래는 눈치주는 선생님들인데...
-
많 네
-
ㅈ반고생의 날먹 열등감이 꽃피는 시간임뇨
-
이게 나은것같다... 조금씩 외모 고치고있어요 근데 안경은 아직도 못벗음요 렌즈는...
-
100% 운 맞나여?
-
이지영 강의력 고트 사담 많아서 스킵컨 필요 권용기 쟈미 고트 근데 강의 시간이 쓸데 없이 존나김
-
교수님 3시간 풀강하면 어떡해요
-
평가원 기출이고 범바오가 한 5월말에 올릴거 같아 먼저 올림 수능장에서 가장 변수...
-
시험지 사이즈 1
A4보다 시험지 사이즈가 더 불편한데 나만 그런가
-
타임어택 하는 것도 아닌데 자꾸 글 제대로 이해 못한 상태에서 넘어가고 중요한 문장...
-
재밌다 1
-
단지 아닌척을 한거같음 그냥느낌이그럼
-
정시 의대 7
죤나 기쁘던데 공중제비 한 3바퀴 돌았음
-
개형 추론에서 아무 개형이나 그려서 조건 맞는지 판단해보고 안되면 ‘왜 안되는지?’...
-
[교과서]? [교꽈서]?(장음 무시)
-
저 열심히 공부할게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덕코 주세요 0
네..
-
약국 병원 지원금 금지법 통과됐을 때, 하나의 마케팅 수단이 사라진 거 아님?...
-
선양소주 맛있나 2
함 먹어볼까
-
이동준 프리즘 1
이동준 프리즘 난이도 어느정도임? 엔제임? 아님 섞여있능거?
-
지2 특징 5
평소에 풀었던 가장 쉬운문제가 수능때는 가장 어렵게나올수있음
-
원래 마더텅을 풀던 중이였는데 현우진쌤 시발점 들었을때도 깨닫는게 많았고 해설강의를...
-
적당히 신나고 좋구만
-
고멘나사이
-
물리 공부할게요 1
트리스타나 하면서 점프 뛰면서 포물선 낙하 공부 함
-
컨텐츠 타령이야!
-
평반같은데(학군지아닌서울) 5등급제라 1등급못받으면 ㅈ되는데...
-
글에서 어그로 향이 다 나네
-
걍 그사람이 특정될만한걸 안 올리는데 아주옛날에 걔친구한태 연럭온적있어서 이걸...
-
나이제한 차기 전에 일본워홀 가고싶다
-
각종 술자리에서 10시 좀 넘어서 퇴장해야되는 처지가 좀 슬픈데 혹시 가끔씩...
-
99점 4번은 4
놀리는거냣..
-
헤어스타일 아무나 하면 어울리기 힘든가…?
-
태반이 정시출신들이 내는건가?
-
군의관시켜줘 뿌애애앵
학점 스트레스
님 이번학기 4.3/4.3 ㅅㄱ
4.1/4.5만 떠줘도 좋을듯...
최소 4.3/4.5임 제가 촉이 좋아요
학교에 남아있을걸 하는 후회
지학이 점수가 그냥 왜인지 잘안나옴
수능날 최소 1등급의 가호 드렸읍니다
달다 달어..
실모 실수

수능날엔 실수 없을거라고 따봉도치가 말하네요!!화학2 점수 불안정성
서울대 그냥 뚫으실겁니다!! 님이 안 가면 누가 가요!?!?!?
의대 가야 하는데 지금 쳐 일어난 내가 ㅈㄴ 한심함 ㅋㅋㅋㅋㅋ
쉬는 날도 있어야죠!!컨디션 안 좋은데 공부 하는것보다 좀 쉬고 하는게 훨씬 효율적일겁니다!!
할 게 너무 많네요ㅜ
다 소화하고 편하게 수능날 갈 수 있는 물약 드렸읍니다
시력이계속나빠짐..
진로 관련 부모님과의 갈등
충남대 수의대 가고 싶은데 6,9 모두 살짝씩 부족한 점수를 받았었어요,, 어느때보다도 열심히 잘 공부하고 있는데 이 과목이 좀 잡혔다 싶으면 다른데서 약점이 나오고 이런식이에요ㅠㅠㅠ 그래서 충남대 갈 수 있을까 여기 못가면 다른건 생각을 안해봤는데,, 하면서 불안해요,, 그냥 내가 이렇게 마무리 열심히 해서 수능을 쳤는데 충남대 수의대 못가는 점수가 나오면 어떡하지 싶어요ㅠㅠㅠ
본문과 동일(극심한 확인 강박 & 수능최저 불안) + 내가 이거밖에 안되나 싶은 자괴감 + 가족들 중 나를 제외한 모두의 학력이 좋은데서 나오는 자격지심, 그리고 은근한 무시 + 재수하는데서 오는 열등감 비스무리한 무언가
이미 확정된 +1.. 지금 현역..
공부 안한거 후회하지만 1년 달릴거 생각하니 막막하네요
성욕이 사라짐
생명과학1 왜 선택했지…
제대로 공부해놓은게 없어서 불안함..
주변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