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장쯔이, 中공산당 치어리더 됐다"…시진핑에 충성 다짐

2022-10-28 12:45:33  원문 2022-10-27 17:08  조회수 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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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연임을 굳히자 장쯔이(43), 전쯔단(59·견자단) 등 중국 배우들이 시 주석의 '문화강국'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돌입했다고 26일(현지시각) 영국의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장쯔이는 시 주석이 제시한 사회주의 문화강국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가장 먼저 결의를 밝혔다.

장쯔이는 "앞으로 일할 때 시 주석의 지시를 따르고 중국의 문화적 태도를 준수할 것이며 이 시대의 열정을 노래하고 중국의 이야기를 더 나은 방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예술, 문화 노동자로서 나는 아주 성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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