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부산대 선배들 아웃풋 처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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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문과라지만 상경계인데 13학번이 아직도 백수고 졸업하고 부모님 가게에서 야채 팔고 있는 여자 선배에 9급도 못붙고 있는 잉여들 수두룩...씁 에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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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럼 탈출 하시던가요 탈출 할 생각 1도 없으면서 자꾸 전부터 부산대 구리다 지잡대다 이지랄 하는데 님도 부산대인거 보면 결국 님도 님이 말하는 그 잉여인간들이랑 똑같은 수준 아니에요? 부산대 충분히 좋은 학교고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님이 뭐라고 부산대 까내리고 지잡대라고 판정해요? 그렇게 부산대 깔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거나 수능공부를 해서 님이 말하는 지잡대 탈출할 생각을 하세요
님 부산대 맞음?
부모님 가게에서 야채 팔고 있는 거 난 부럽다
정시로 영어교육과 왔는데 교재도 만들고 커리도 짜고 학원에서 강의도 하고 교육 봉사도 하면서 학교 잘 다니고 있는데요
끼리끼리 다니니까 그런 사람들밖에 안보이지 ㅋㅋㅋ 부산대엔 님 주변사람들만 있는게 아님 그렇게 일반화하면서 깎아내리면 좋음?
부산대 치니까 여기서 부산대 까는글은 다 이사람 글이네 ㅋㅋㅋ 본인 열등감 때문에 그러는거면 재수를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