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목 삐끗에 150회 통원, 치료비 1천만원…해도 너무한 한방병원

2022-10-21 00:49:10  원문 2022-10-20 18:02  조회수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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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 '보험금 빼먹기' 기승 과잉진료 정황도 드러나 교통사고 경상 5% 늘었는데 지급된 보험금은 43%나 급증

목 살짝 삐었는데 통원 150번 치료비 천만원 청구한 병원도 염좌·타박상 가벼운 증상에도 첩약·추나요법 처방사례 많아

양방에 비해 허술한 심사기준 병원이 치료비 부풀리기 쉬워 ◆ 줄줄 새는 車보험금 (上) ◆

2021년 9월 경미한 접촉사고를 낸 A씨는 올해 6월에야 합의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차량 수리비는 30만원에 불과했지만, 30대 피해자는 사고 직후 8일간 입원하고 올해까지 총 150차례 통원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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