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에 문과 미적분학 배우는걸 경험해 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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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과긴 햇지만
친구들이 대부분 문과엿고
그래도 서당개 처럼 눈팅해봣엇는데
막 수리 못하시는 분들 걱정하시는데 별로 그런거 없습니다.
난이도 자체가 이과에서 물어보는것보다 조금 더 쉽게 개념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막 수리 못하는사람들은 전부 개망
이정도는 아니에요
6차때 문과애들 중에 7차때 재수 삼수 하는 친구들 봐도
미적분학 빠져서 수리가 편해졋다고 하는친구들 못봣엇어요
(어차피 정해진 수리공부시간에 다른단원을 하는거지 문과중에 구지비 수리공부시간이 변하는친구는 없더라구요)
고로 걱정마시고 .. 정 불안하시면 교과서 시키셔서 간략하게 예제로 선행학습 해보세요
물론 2월까진 노셔야 합니다 의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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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좀 풀어주세요. 답은 ㄱㄷ인데 왜 4분의1인지 모르겠어요. 전 8분의1만 나오네요 ㅠ
2월까지 놀아야 하나요....?? ㅜ.ㅜ
넹 지금 점수에 좌절해서 공부한다고 하는거는 능률적으로 봣을때 옳지 않아요
공부 방법중에 해도되는것, 하지 않는게 좋은것 하면안되는것... 등등 중에
수능 끝나고 공부하는건 절대 하지말아야 할것에 포함되요
그렇군효.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미적분 그리 어렵지 않아요 생각보다 다들너무겁먹는듯
미적분이 어렵지 않나요? 수리가형 쳐보셨으면서ㅋㅋ
노노 지문을 다시 읽어 보세요 미적분이 쉬워요 이게 아니라
실제로 문과생들중에 미적분의 유무로 점수가 변동한다던가 공부시간이 변동이 잇지 않다는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