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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그럭저럭 나오긴 하는데
메쟈의 가고싶어서 기준을 너무 높게 잡는듯
국어 걍 90점대만 유지하고
생1는 2개틀까진 스트레스받지 말아야되나
물1 수학은 그나마 다행히 그럭저럭 나와주고
그냥 사설 하나하나 잘치고못치고에 존나게 휘둘리는데
오전에 생명 어려운거 몰아서 풀었다가 하루종일 저기압이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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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D - 259
오히려 그날가면 어캐하면 안 망할까에 대한 연구가 빛을 바라긴 해여..
그럴까요 어려운건 다맞추는거 말고
실수없이 끝내는거 목표로 풀어야겠네..
맞아요 오히려 그게 중요하드라고요
불수능 체제에서는 진짜 원점수를 일정 이상 받는게 중요하지
50점 맞을 공부를 해도 실전가선 셤지 난도랑 판단력 저하로 47정도도 못맞추고 욕심부리다 40대 초도 가능
트레일러 백호4는 그럼 불수능 대응용도로 풀어야겟네용..
ㅋㅋ 생명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냥 강사급으로 잘하는게 아니라면 나 50점 맞을거임 ㅅㄱ ㅇㅇ 이런 태도만 아니면 살긴해여
그냥물리나 더해야긋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