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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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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중경외시 따라지들아 0 0
우리 같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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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 맞팔해여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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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며 달라졌다고 느낀점 0 1
12월중반부터 지금까지 잇올다니면서 재수하고있는데 오늘 강기원듣다가 이번주 일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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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 실모 풀었는데 0 0
좃됨 시간 모자람ㅆㅂ 30 건들지도 못하고 22는 f에서 x -2배, y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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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목표로반수하는데 0 0
탐구하나정도는 사탐해도 괜찮을까요? 작년에 과탐하나가 처참하게 망했어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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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어어어엉~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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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강 0 0
승리쌤 현강 언제쯤 신청..?이 널널해져요?? 티아이엠 끝나고 결격사유 때 인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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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병헤카림 0 0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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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직서 냈다 1 0
정시를 준비 하기 위해서 오늘 퇴직서 내고왔다 올해 너무 간절해서 오래면서 단기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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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까 검색하다가 밧는데 10 0
무서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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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뇌가 생명과학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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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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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6 1
뭐라하지 계획 세운거 보니까 갑자기 수능이 쉬워보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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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인식이 7 0
왜 저렇게 변한건가... 생명인식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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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스카에서 공부해야겠다 3 0
독재는 나한테 안맞는거같다 무조건 내 계획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1교시 테스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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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환급대상 올린글 봤는데 계약학과 칸에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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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먹고싶어 6 0
갑자기 이게 너무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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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사회에서 인정받는 대학 리스트인듯 메가스터디 환급대학임 의대 치대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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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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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빡치네 1 0
개학이 3월 3일이고 관독이 3월 2일까진디 개학 하루 전 날만 관독 째고 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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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 X원 팬이었는데 .. 이겼을 땐 선수들이 잘해서 이겼다구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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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애완동물키우면 2 0
은근 재밌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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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대가도 의뱃줌? 3 0
카자하스탄 의과대학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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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재밌는 이유2 4 0
이거하려고 방금 코돈 풀고옴 진짜 생명이 개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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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리하는사람들 20 0
진짜 안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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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을 철저하게 조종해온 2 0
얀데레 싸이코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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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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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표준어 3 1
어디가니? 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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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논술준비하시는분들 0 0
어떤선생님 수업 들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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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콤푸에 있었어 6 0
그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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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이남 잠비아 5 0
어딘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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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공부 3 1
마닳 2021 9평(다 맞음) 지문 이해의 원리 2강의(다 맞음) 수1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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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건동홍숙 생각했는데... 빡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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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지원난이도 원탑 8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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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몬 3모 출제하러 끌려감 3 1
사실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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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르비 기준 말고 현실 기준 12 1
고학벌이면 어디까지 인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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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스킬 모두 마스터한 의대생의 생명과학 1 책 0 1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을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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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정병저학력부남입갤 2 0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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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던 선택 과목 조합 4 0
기하 쌍지 < 이거 의외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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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획 말해줌 11 1
2주만에 백분위 99.9만들기 독서 - 그냥 읽고풀기 문학 - 강기분 듣기 언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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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퀴즈 하나 6 0
캐나다의 국가원수와 총리는 동일인물이다. 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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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해라 정병 고학력 미소녀는 5 0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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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재밌는이유 10 0
ㄹㅇ 개재밌어보이지 않음? 식도 (발견만잘하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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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특정하고 싶다 10 1
지금 성심당 반경 100m 안에 있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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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몬님이 사라지신지 한달차 6 5
이거 뭐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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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선한테 틀딱이라 미안해요 3 0
밥 제가 살게요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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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햐보니까 통사도 지리하네 2 0
하... 지알못 올림피아드 우승후보인 나한테 이런 시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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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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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재밌네요 0 0
요송금고려전쟁 얘기를 신문에서 볼 줄이야 종이가 큰데 활자크기는 작으니 한눈에 들어와서 금방읽히네
저는 윤통시에서 방구마려웡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던 유저이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거든요? 오르비에서도 붱철이라는 닉네임이 있나 싶어서… 근데 나오길래… 근데 그게 당신인 것 같길래.. 뭐 그래서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그… 뭐랄까.. 한때 좀 많이 힘들었어요. 우울증이 좀 세게 와가지고… 그때 내가 했던 행동들 생각하면,, 음~ 조~금…? 아니, 개 많이 쪽팔리고 미안하네요. 흐음… 뭐 지금 와서 말해 뭐하겠습니까만은… 저라도 거리 뒀을 거 같아요.
그때 내가 너무 우울했으니까 당연히 옆에 있던 사람도 같이 우울해지고… 그래서 피해가 됐을 거고… 또 그때가 둘 모두 재수할 때였으니.. 그럼 더더욱 피해였겠죠? 그리고 새벽에 카톡 보내고… 뭐 좀 이상했을 수도 있겠다… 예.. 뭐….. 솔직히 저라도 “이 ㅅㄲ가 어쩌라는 거지?” 싶었을 거 같고요.
근데 그때는… 음~ 그냥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 도움 안 되는 게 미안했거든요.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오지랖이었고… 또 우울증 때문에 머리가 제대로 안 돌아가니까… 이게 또 카톡을 보내려면 뭘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새벽을 넘기고… 보냈는데 오타 보이면 또 “아, 이거 삭제해야 되나? 아니면 정정해야 되나?” 이러면서 수십 번 고민하다가 다시 보내고… 예… 뭐,,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를 보면… 당장 뜯어말렸을 겁니다.
사이 끊기고 나서 많이 힘들었어요. 흐음… 저는 원래 좀.. 정이 많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친했던 사람이랑 갑자기 사이가 끊기면… 미련이 많이 남더라고요. 근데 또 그 정이라는 게… 음~ 이렇게 엇나가면… 남한테 피해가 되는구나.. 예….. 그땐 정말 미안했습니다.
아무튼 뭐… 가끔 대학 다니면서 잘 지내다가도 문득 너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지금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예전만큼 힘들진 않고 행복하려나?“ 이런 생각… 예….. 그리고 만약에 그때 내가 ask 마냥 피해 안 주고 긍정맨이었으면… 음~ 지금 우리 사이가 좀 달랐을까…? 뭐 그런 생각도 들고… 아잇 몰라~!
계정 탈퇴한 지금에야 이걸 볼지는 모르겠는데… 많이 좋아했습니다. 카페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장문으로 응원과 위로를 해주는 당신의 따뜻한 마음씨에 동경했고, 저도 당신의 그런 점을 보고 본받고 싶었어요.. 그리고 아주 귀여우시고요…. 물론 만나보진 않았지만요~!
아무튼 잘 지내시고…. 나는 그냥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그때는 함께해줘서 많이 고마웠고요… 다시 대화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는데, 이건 제 욕심인 것 같고요.. 나중에 기회 되면 맛있는 거 사드리겠습니다… 크흠, 붱철아~~!! 잘 지내라 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