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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외울려다가 0 0
그냥 운동할려고 한강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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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2309 국어 풀고옴 2 0
6,33,34 틀;; 화작을 틀리는걸 보면 난 저능아가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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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제집 0 0
매일 인강민철 하루치에 독서는 일클 듣는데 국어 푸는양이 적은거 같아 다른 문제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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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뛰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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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평균 등급 숫자는 내가 졸라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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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말투 존나 잘찾음 3 1
진짜로 오르비엔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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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546 33499 99990 617758 1193639 12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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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도 한번 사서 풀어봐야겠다 0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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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 바꾸는법좀 1 0
빨리자고 빨리일어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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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큐ㅠㅠㅠㅠ 9 2
오..!! 그런것같아여... 감사합니당ㅜㅠ 여르비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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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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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1시 전후로 졸리네 8 0
팔팔할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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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6 0
언매총론 빅플릭스 앱스키마 스블 수1 케미스토리 필수이론 이정도만 사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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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재밌음 0 1
진정한 우정은 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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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경계열은 부모님이 어디 기업 임원이거나 주재원이거나 아니면 잘사시는 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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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 여자가 없으면 개추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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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국어 저능을 분석해 보면 7 0
30% 정도는 ㅈㄴ 대충 읽다가 실수하는 경우(선지를 잘못 읽음) 30%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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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오 듣는분들 10 0
다들 인내심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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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밋는 거 알려줌 7 1
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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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미새야 20 1
여르비존나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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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먼지 궁금해서 물어봄 더프 같은 류 모의고사 중에서 괜찮은 거 더 있나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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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 주말 기상시간 1 0
언제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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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시절 연애썰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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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사람은 산화 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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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서도 꼭 사야하나요? 어준규t 개념 듣고있는데 맘에 들어서 ox특훈도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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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밋는 얘기 하나 함 2 0
taxi number는 3번째로 작은 절대유사소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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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강사 겹치는거 알려쥐 6 1
국어 문학 김재훈 (이제 다들음) 언매 유대종 수학 김범준(수1,수2,확통)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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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리 출몰 4 2
공습경보 공습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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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신때 문제집 뭐품요? 11 0
고등 중등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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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러운아이민하나잇음... 13 0
https://orbi.kr/profile/141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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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캔두잇누나어디감 2 2
오르비로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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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경제 같은 거 필수로 지정하고 생윤/사문 이런건 선택으로 둘중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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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르비 많이하던시절엔 10 0
화혁 니나 링고아메 얘네가 제일많이출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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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2 0
번개장터를 이용할때가 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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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들으러오세요!!!!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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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으으으으ㅡ으으응으으으으으으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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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tok.com/8Wx9CdNm 현재 틱톡에 영상 박제되서 안지워지는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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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왜 맞팔 안 해죠 4 0
진짜 다 날 차단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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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화요일에는 7 0
공대간이시당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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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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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갸욱기네 2 0
웃는거임 우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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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오늘의 공부인증 6 0
별로 안함..저녁에 고모네랑 밥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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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아이민 엄청 예쁜 수임 6 1
두 소수의 곱으로 이루어진 반 소수임 137×10,601 심지어 137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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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고있는아이민다적어볼까 5 2
꽤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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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실력이란거 좀 멋잇네 4 0
팔차선 << 진짜 개 쳐 박살난 mmr로 챌컷 젤 올라와있는 세기말에 챌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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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하나만 외운게 아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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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테스트 4 1
1. 담요 가꼬다님2. 수못임3. 베개 이씀4. 이클립스 가꼬다니면서 머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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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굿나잇 17 0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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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웃기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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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 0
버스 잘못타서 개고생함 ㅡㅡ
저는 윤통시에서 방구마려웡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던 유저이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거든요? 오르비에서도 붱철이라는 닉네임이 있나 싶어서… 근데 나오길래… 근데 그게 당신인 것 같길래.. 뭐 그래서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그… 뭐랄까.. 한때 좀 많이 힘들었어요. 우울증이 좀 세게 와가지고… 그때 내가 했던 행동들 생각하면,, 음~ 조~금…? 아니, 개 많이 쪽팔리고 미안하네요. 흐음… 뭐 지금 와서 말해 뭐하겠습니까만은… 저라도 거리 뒀을 거 같아요.
그때 내가 너무 우울했으니까 당연히 옆에 있던 사람도 같이 우울해지고… 그래서 피해가 됐을 거고… 또 그때가 둘 모두 재수할 때였으니.. 그럼 더더욱 피해였겠죠? 그리고 새벽에 카톡 보내고… 뭐 좀 이상했을 수도 있겠다… 예.. 뭐….. 솔직히 저라도 “이 ㅅㄲ가 어쩌라는 거지?” 싶었을 거 같고요.
근데 그때는… 음~ 그냥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 도움 안 되는 게 미안했거든요.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오지랖이었고… 또 우울증 때문에 머리가 제대로 안 돌아가니까… 이게 또 카톡을 보내려면 뭘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새벽을 넘기고… 보냈는데 오타 보이면 또 “아, 이거 삭제해야 되나? 아니면 정정해야 되나?” 이러면서 수십 번 고민하다가 다시 보내고… 예… 뭐,,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를 보면… 당장 뜯어말렸을 겁니다.
사이 끊기고 나서 많이 힘들었어요. 흐음… 저는 원래 좀.. 정이 많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친했던 사람이랑 갑자기 사이가 끊기면… 미련이 많이 남더라고요. 근데 또 그 정이라는 게… 음~ 이렇게 엇나가면… 남한테 피해가 되는구나.. 예….. 그땐 정말 미안했습니다.
아무튼 뭐… 가끔 대학 다니면서 잘 지내다가도 문득 너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지금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예전만큼 힘들진 않고 행복하려나?“ 이런 생각… 예….. 그리고 만약에 그때 내가 ask 마냥 피해 안 주고 긍정맨이었으면… 음~ 지금 우리 사이가 좀 달랐을까…? 뭐 그런 생각도 들고… 아잇 몰라~!
계정 탈퇴한 지금에야 이걸 볼지는 모르겠는데… 많이 좋아했습니다. 카페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장문으로 응원과 위로를 해주는 당신의 따뜻한 마음씨에 동경했고, 저도 당신의 그런 점을 보고 본받고 싶었어요.. 그리고 아주 귀여우시고요…. 물론 만나보진 않았지만요~!
아무튼 잘 지내시고…. 나는 그냥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그때는 함께해줘서 많이 고마웠고요… 다시 대화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는데, 이건 제 욕심인 것 같고요.. 나중에 기회 되면 맛있는 거 사드리겠습니다… 크흠, 붱철아~~!! 잘 지내라 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