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대16학번잼 · 569682 · 15/04/14 00:53 · MS 2015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저는 그 전문장인가 decision? 암튼 전의 내용이 자기에게 가치있냐 없냐 는 투의 탐색의 관련된 얘기였으므로 그다음의 진정한 호기심?은 그러한 판단이 필요없고 바로 본질로 들어간다고생각함

  • 경찰대16학번잼 · 569682 · 15/04/14 00:54 · MS 2015

    영어를 못했다가 재수생활을하면서 독해부분은 확실히 실력이 늘었다고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를 저는 문장의 연결고리에서 찾았습니다 물론 정확한해석도중요하지만 일일이 다 할수없거든요 앞뒤의 개략적내용으로 추론하는거죠 그래서 빈칸추론이기도하고요 그리고 그게 수능이 학생에게 요구하는 본질이라고생각합니다

  • 빡공열공하자아 · 559309 · 15/04/14 00:58 · MS 2015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순서를 자주 틀리는데.. 순서문제도 논리적으로 접근하면괜찮을까요?

  • 경찰대16학번잼 · 569682 · 15/04/14 01:06 · MS 2015

    순서 역시 a b c의 내용이 보기와의 관계에서 긍정이냐 부정이냐를 찾는게 중요하다생각합니다 그리고 접속사역시 중요하고요 결국은 해석이 잘 안되더라도 논리성에 근거해 추론할수있습니다

  • 경찰대16학번잼 · 569682 · 15/04/14 01:07 · MS 2015

    사실 평가원의 문제는 질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맞을 수밖에없다고생각되면 맞추실수있을겁니다

  • 경찰대16학번잼 · 569682 · 15/04/14 00:56 · MS 2015

    5번이 무엇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수능영어의 빈칸의 본질은 그 빈칸이 그 지문의 핵심 키워드 라고생각합니다 즉 5번이 님의 생각에는 맞을수있으나 그것이 그 지문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지 스스로 계속 생각하시면서 접근하셔야될거같습니다

  • 빡공열공하자아 · 559309 · 15/04/14 00:58 · MS 2015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ㅠㅜ

  • LAMPARD8 · 518573 · 15/04/14 01:03 · MS 2017

    5번 선지의 personality는 지문에서 언급이 없었고요. Nosy 는 비교하고 무엇이 좋고 나쁜지 결정하는 데 반해, 진정한 궁금증은 ???? 한다. 당연히 반대되는 내용이 들어가겠죠. 그리고 free from setting value 까지, 이렇게 하면 어떠한 판단도 하지 않는다는 3번이 명확하게 나옵니다 :)

    그리고 더 밝은 성격과 탐험, 진정한 배움의 연관 관계는 이 지문에서 전혀 언급을 안하고 있죠. 긍정적 이미지를 찾으시려다 근거가 부족한 선지를 고르신거 같습니다.

  • 빡공열공하자아 · 559309 · 15/04/14 09:02 · MS 2015

    역시 빈칸은 어렵네요 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