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장재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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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하시고 열정적이시고 다 좋은데.. 뭔가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너무특수한 케이스만 잡으면 다 풀리게끔 하는 느낌? 대부분 문제가 그냥 ㅈㄴ 특수한 케이스를 잘 못 보면 시간만 걸리는? 약간 특수특수 개특수만 생각하는 안 좋은 버릇이 생기는 듯..
님들은 어케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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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문직을 제외하면 50세 전후로 은퇴해야 함. 또, 대기업에 다니는 게 아니면...
그거 감각 최대로 해두고 시험장 가면 좋지요
감각은 맞는데 음... 전 마냥 좋게 보지는 않음.
근데 수능에서 특수한 케이스가 나오지않을까요? 접이나 뚫접이나 이런게특수한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