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은 화학판의 216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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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김준 둘다 특정 분야(비문학, 양적)에서 다른 강사들과 아주 다른 해법(스키마, 내분)을 도입해와서 상당히 이질적인 존재들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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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vs 빡t 역대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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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걸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한것도 죈가 ;; 내가 만약에 그상황이라고...
내분은 현강에서 이미 사용중이엇는…
그지 인강 수강러는 그런거 몰라요…
김준은 '누구' 같은 존재가 아니야 모두가 김준처럼 되기 위해 노력해야할뿐.
김준은 ‘신’ 나는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