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평가원이 추론을 시키네 아니네 말이많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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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마다 "어디부터 추론이다"를 느끼는 지점이 달라서 그럼
지문 : 환율과 국제 무역 사이에는 긴밀한 관계가 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이 증가한다고 본다.
선지 : 일반적인 상황에서 환율이 하락하면 수출이 감소하겠군.
사람에 따라서는 이걸 추론이라고 하기도 하더라고.
그래서 이 주제로 갈드컵 하는거 의미없음 애초에 낱말의 정의를 다르게 받아들이고 싸우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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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국 310만에 가려면 학교 안가야 가능할거같은데... 어짜피 정시100인학교만...
비슷하게 문학 내용일치도,,
부피 X 밀도 = 질량 도
누군가에게는 추론이지만 누군가에겐 너무 당연한 사실 중 하나죠

맞음 종합적인 실력이 얼추 비슷한 두 사람 데려다놔도 지문마다 이건 추론이다 아니다 이정도는 내용일치로 봐야한다 갈리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