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 16번 킬러 돌파 -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780205
Intro- 여러분은 생명을 풀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특히 유전에서, 확률값은 그저 결과값으로만 이용되죠.
연관형태를 주어진 조건에 따라 매칭하고 확정짓고 자녀의 표현형이나 유전자형의 확률을 그저 결론으로 도출되는 값으로 상정합니다.
그러나, 만약 유전자형을 확정짓지 않고 미리 확률값을 정해 준 뒤,결론인 값을 매칭해 나가면 어떨까요? 아직 말이 잘 와닿지 않죠? 이는 다인자 논리에서 쓰이는 방식과도 유사합니다. 그럼, 하루동안 이에대해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내일 더 자세한 설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헉!! 드디어 국펑‘s skill
국펑’s Skill에 미쳐라!
펑스킬! 펑스킬!
빨리 설명해주세요오 급함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