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학 모르겠으면 넘어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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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서 풀면 지문 또 보느라 더 오래 걸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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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그대목만확인하면되니까그렇진않은듯..??
그게 저도 생각을 해봤는데 지문 내용을 좀 까먹으니까 선지 보면서 다시 지문 읽는 과정에서 내가 못 본 부분이 보이고 선지 찍었던 경험이 두세번 있어요 사설 연습하면서
오 한 번 연습해 봐야겠네요..
아예감도 못잡겠는건 그냥 버리고넘어가야되는거고 대부분 보통은 선지2개중에서 고민하는거라 나중에 다시 돌아와도 시간남았다면 크게 지장은 없는듯?
앗 감사합ㄴ다
모르겠는거 어차피 지문 다시 봐야 문제가 풀려요 그냥 지금 안풀리는거 빨리 손절치는 시간이득..?
나머지 푸는 내내 ㅈㄴ 찝찝하고 마음 아프지만
어느 대목에서 근거가 있는 지도 모를 정도로 놓쳐버린 문제는 찍는게 더 정답률 높게 나오는 듯..
대충 어디어디 부분이 근거인데, 정확히 뭔 지를 모르겠는건 넘겼다가 다시 보면 보일 수도 있는데
아예 걍 뭔 지도 모르겠는건 찍는게 나머지 시간운영에서 훨 이득이고 총점수도 더 높게 나옴..
선지 두 개 중에 헷갈리는 건 어쩌죠... 대부분이 이 경우임..
내버려뒀다가 다시 돌아와서
근거 찾아야죠
최대한 근거 찾아보고 정 정확한 근거 모르겠으면
그나마 비슷하게 이러지 않을까 싶은 근거대로
하나 찍어야죠 뭐..
감사합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