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출로 1컷 가능하다고 한 이유가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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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가형 시절 제외 국탐탐을 다 마더텅이나 홀수 제대로 끝내고 난 뒤부터는 1컷보다 떨어진적이 당일에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 말고는 없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연히 그때까지 사설은 아예 안풀었고요
전 오히려 96-> 98-100 가는데 n제랑 실모가 큰 도움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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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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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는 상대 빈곤율 3% 정돈데.. 어디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가난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있고..
근데 과탐은 이제 기출로는 힘들다고 보는게 맞는듯.. 과탐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짐
화학은 솔직히 동의하구요 왜냐면 준킬러 기조가 너무 바뀌어서..
생명은 17-18 기출부터 싹다 봐야해요 작년 수능 16번 킬러가 그때 문제 변형이에요
전 물지러라 화생은 지인분들 말만 들어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물지에서 특히 지구가 기출로는 논리력을 키우기엔 역부족인거같더라고요
아 지구는 그렇죠 요 몇년새 격변하지 않았나요 ㅋㅋㅋ
20때부터 진짜 그냥 아예 다른과목이 된것 같더라구요 그 전이랑 비교해서
맞아요 6 9 월땐 쉽게내서 방심하게 만들다가 수능때 이상한 자료해석 겁나 시켜요..
사바사라서 역시 얼마나 체화 습득을 했는지가 중요하긴 하네요 마더텅 정도되는 양을 마스터하면 수능 기조에서 빠지는 부분은 없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