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으로향하는 [1092091] · MS 2021 · 쪽지

2022-10-12 00:30:29
조회수 1,673

난 아버지가 한 노력의 반의 반도 안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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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남자가 딱 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버지임


아버지는 내가 봐도 유난히 역경을 많이 겪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포기하지 않으셨고


그래서 이젠 내가 아버지가 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남자가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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