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틱질해야겠다 0
오늘 동기들이랑 한강가서 놀기로했음
-
화1 질문있는데 0
이거 이차방정식 안쓰고 풀 수 있나? 고민중인데 음
-
나도비틱질할래 6
오늘친구만낫음
-
비틱질해야지 3
어 근데 비틱 할게 없네 ㅋㅋ
-
현역 때 숭실대를 갔으면이라는 생각을 삼만번 사만번 함 7
과거의 망령이야..
-
ㅈㄱㄴ 이명학은 좀 안맞았음 조정식 생각중이긴한데 괜찮은지 궁금
-
수학문제 몆개 풀면서 화 삭이는게 커뮤에 글싸는것보다 이만배 나을듯
-
가는걸로 결정 3
안가는게 더 좀 그럴거같긴하다
-
4등급에서 3등급 가는 데 1년 3등급에서 2등급 가는 데 3개월 2등급에서 1등급...
-
떠그클럽은절대안입어
-
와 무슨 4
자러간다는 글에 댓글이 30개가 넘게달림 ㄷㄷ 옯인싸다
-
잠못이루는 밤이에요
-
한 강의당 문제수는 별로 많지 않아서 강의만 듣고 앉아있으면 문풀량이 너무 적은 거...
-
언젠가?는 해봄 ㅋ lim가능성->0이지만 가능성=0은 아님뇨
-
화나내 2
-
내가 산 레어 3
다 예쁘다
-
신택스부터 리로직 순삽까지 풀커리 무지성으로 밀었는데 고정2만 나오고 1등급이 잘...
-
어느부분에서 천박인지 모르겟음 저게 원래 강사 평균 말투아닌가 강기원쌤만 봐도...
-
f 가 n에서 극소이다. 이거 그냥 대부분 경우에 성립하니까 알아서 써먹자 수정)...
-
그만 자러가야겠다 41
다들 좋은밤
-
어제 약속에서 대화하다가 연애하게되면 하고 싶은 데이트가 뭐냐고 질문했었는데...
-
참을게 사랑한다 오르비 사랑한다 내 자신 내가 저 사람보다 공부를 못해 나는 저...
-
뭐 강사는 당연히 자긴 베낀적 없다고 말하고 제 풀이가 대단한 풀이 아닌거 저도...
-
미장 왜 오르지 8
과외비 들어와서 꾸준 매수 하려고 들어갔는데 꽤 많이 올랐네요 트럼프가 뭐 했나
-
수학이 너무 재밌다 12
이걸 5년만에 깨달았지만...
-
공부 ㅈㄴ안되네요 내일 쉴듯
-
무난한 합격을
-
피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는 하고 자야지 내일은 집가서 푹자고 모레는 친구랑...
-
ㅇㄱ ㅈㅉㅇㅇ? 10
진짜라고 해주세요..
-
강기원쌤 말투랑 똑같은데
-
보통 평시에는 노잼인데 가끔가다 꿀잼임 ㅇㅇ
-
고3 반톡에 16
잘 지내냐면서 담임쌤 결혼하신다고 올 사람 오라고 청첩장 왔는데 고3때 뭐 역할...
-
뭐야불타는거야? 2
오랜만에 폭주한판 피자한판 맥주한캔 타악
-
인강은 봐도봐도 체화가 안돼서 맨날 6등급 뜨다가 글 읽는 법을 먼저 알아야겠다...
-
수학 허수 시절 풀이 ㅇㅇㅇ
-
저런나열하는수열말고 삼각함수를22번에내면해결된다는거임....
-
난 왜 대충입으면 조선시대 거지가 되는거임
-
나: 유급확정, 제적협박받는중 A: (일반과) 미복학 제적 B: 2연속 학고 C: 2연속 학고
-
牛步萬里 2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
4덮 화학 0
9번 계산량 에반데 ㅋㅋ 다시 풀엇는데도 계산실수남 그리고 15번 되게 문제...
-
죄송합니다 4
람쥐
-
커뮤에서는 ㅇㅇ ㅈㅅ정도
-
작년까지 그분 캐스트 자주 봤었음 반응이 왜 다르지? 위선인가? 아닌데? 내가 사람...
-
확실히 풀이과정 자체는 뺏겨 온게 아님 메인글은 a_5=0에 집중을 한거고 강사분은...
-
미필 삼수 2
객관적으로 사고에요?
-
한양대 문과인데 확통 사탐 바꿔서 서울대나 사탐메디컬 노리고 할만하나 현역으로 오긴함
-
동생이 가져왔는데 ㄷ 선지 수1 개념만으로 풀 수 있음? 대입말고는 안 보여서
-
여붕이우울해 4
잘자안녕
나름 할만했던듯..? 콩나물제시문이 좀 추상적이긴했던것같네요
전 예술가랑 교사 지문…좋아보이는데 비판하라고 해서 어떻게 비판해야하지 했어요ㅋㅌ
저는 콩나물 물붓기를 교사의 주입식 교육이 학생의 주체적인 태도를 억압한다랑 물이 빠져나간다고 생각하는건 학생의 학습능력을 간과하는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예술가는 그 돌버린놈처럼 무책임한태도 지양하고 미켈란젤로처럼 책임감가지고 키워내는게 책임이라고썼네요
근데 글자수 잘못봐서 2번 1090자써버림 하..
1번문제 비판 어떻게 하셨나요? ㅜㅜ
저도 홍대 인문 오후였는데 콩나물 비판은 잘못된 교육 방법이 옳다고 오해할수 있는 여지가 있다 이렇게 하나랑 획일적인 교육을 조장한다 이렇게 비판했오요
헉ㅜㅜ 획일적인 교육이 있었네용.. 감사합니다 정시로 가야겠어요 ㅎㅎㅎ
헐 전 콩나물처럼 아이들이 잘 자라는것 같아도 사실은 아이들이 반대 의견을 침묵해서 그렇게 보이는거라고 했는데…
전 광탈 같아요 ㅜㅅㅜ 비판을 잘못했네요 ㅜㅜ
여러가지 해석이 있는것 같아요…제발 창의성 점수 주길..ㅠㅠ
헉 그게 제시문 가랑 더 연결되는것 같네요 ㅋㅋ
전 제시문에 콩나물에 주는 물이 다 떠내려가서 헛수고처럼 보인다라고 써져있길래 교육의 성과의 비가시성->학생의 동기부여 저하,교육 방향이 잘못되었을 때 교정 불가능이라고 썼네요
1번에서 시간을 너무 뺏김ㅋㅋ
하…2번이 더 쉬웠던…전 1번 예술이랑 교사에 넘 뺏겨서…2번도 키워드 빼먹고 시간 없어서 걍 볼펜으로 한번에 썼어요..1번 진짜..후
오늘 문제가 비판하시오 였나요 비판적으로 평가하시어였나요?
‘비판적으로 논하시오’였어요!
그 말은 즉 무차별적인 비판을 할 필요는 없다는거니깐 저는 무조건 비판은 하지 않았아요
저는 부정적 평가는 나의경우에는 ‘꾸준한’을 양으로 치환해서
‘양’에대한 인식을 중시함으로서 ‘질’의 중요성의 인식이 무마된다고 가에서 말한거처럼 썼어요
다는 교사의 중요성을 역설해서 창의력 뭐어쩌구라고 나온거 조금 수정해서 쓰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