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축? 우리는 ‘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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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축은 그냥 원방에서 가끔 등장하는
서비스같은 기하적 풀이법입니다.
왜냐하면 그냥 거리를 구하여서
같다고 방정식을 세워도 나오거든요.
근축은 두 원의 방정식에서
어떠한 원 밖에 점에서 그은 접선의 길이가 서로 같은
점의 자취를 말하고 이는 직선으로 나타납니다.
(방멱(power)이 같다 <=> 접선 길이 같다)
또한 이는 중심을 이은 직선과 수직관계에 있어요.
구하는 방법은
그냥 원의 방정식을 공통현을 구하듯이 서로 빼면 됩니다.
*근축 관련 문제
근축의 맛보기로서 교육청 학평에서 이 내용을 출제하였는데
언뜻 보면 접선의 길이를 일일이 구하면 되겠지만 결국 P는 근축위에 있기 때문에 원을 서로 빼서 P를 대입하면 쉽게 나옵니다.
-> P의 변수가 하나였기에 그냥 풀어도 쉬웠지 두개이상이었으면 결국 근축으로 가는 풀이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출변형을 자주 시킵니다.
(그냥 근축을 단순히 구하는 문제)
제 자작문제에도 이 근축을 극심화해서 낸 문제가 있읍니다.
글 링크 걸어둘게요 :)
[원의 방정식] https://orbi.kr/0005815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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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ㅋ
N축이용해서 작수 미적28번 풀 수 있으신가요?
저는 N축 안 써요…항상 표 그리는데 한번 풀어볼게요
이게 n축이란게 대단한게 아니고 결국 합성함수 그래프를 그림으로써 문제를 훨씬 쉽게 풀 수 있는거여서 지금 익히시면 나중에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
풀다가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 ㅋㅋ
h(x)=3x+4cosx로 잡고 풀면되는데…겨울방학때 체화시켜볼게요
아니뭐지 고2아니엇나요..
고1이에오
같은학년맞나 유익추
ㅅㅂ 이게 요즘 고1?
아예 교육과정에 있었던 거일거예요
ㅈㅅ 몰라뜸..
아 옛날 교육과정 말하는 거예용뭔 근축이여
근 하하하하
혀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