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연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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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연계 정리
수특 p.174 뉴코먼의 증기기관
수특 p.189 스털링 엔진 (증기기관->열기관)
수특 p.193 열역학적 변수들의 상관관계
수특 p.231 (가) 열역학 제2법칙 (나) 맥스웰의 도깨비 실험
수완 p.167 핵자기공명
개인적으로 (가) 증기기관 -> (나) 열기관
변천사 지문 나오면 재밌긴 할 듯
+어디까지나 맞으면 개이득 틀리면 그만~ 이란 마인드로
어차피 연계 안 볼 사람들은 시간 되면 저거라도 봐라
본 사람들은 그냥 시간 남으면 한 번 더 봐라 정도로만
수특 모든 내용은 간접연계 대상이고
뭐가 나올지는 나도너도쟤도 모르는거니까
다들 너무 과몰입 하지는 말기
좋아요 하나씩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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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요? 수업 안 한다 뿐이지 강제성 재종급이에요?
화학인가 이번엔
근데 여기에 초점 놓고 보니까
수특에 열역학 지문이 과하게 많긴 한데요..?
미리 경고하는건가
+봤으면 개추 벅벅 좀
오...
물리의 시대가 오는건가..?
물리 궁극기라 쿨타임이 좀 긴가
슬슬 돌 때 된 듯??
근데 저분 강사이신 것 같은데 공신력 있는 거임? 걍 찌라시 딱 그정도인거?
제보를 아마 반수하는 대학생이
어? 우리 교수님 수업 갑자기 사라졌네? 해서 한거 아닐까요
걍 찌라시 선인 것 같긴 한데 혹시나를 대비해서
흠 갑자기 이렇게 틀진 않을거 같은디 ㅠ
작수도 그렇게 틀 거라곤 아무도 예측 못 했다는게
날 더 긴장시켜
저 글 어디서 봐요?
유튜브에 정진짜 치시면 커뮤니티에 나와있어요
근데 저게 전문임
저사람 작수 망했
엥? 비문학 소재 다 맞추지 않음?
문학도 거의 다 맞춘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맞췄다고 할 수없음 진짜로 ㅋㅋㅋ제가 작년에 저분 끝까지 따라가서 카페가입도하고다했는데 그냥 개억지부리는거나 마찬가지임 너무 허무했음 ㄹㅇ 그리고 작년 문학은 중요도낮은거로 예상하던거만 나왔기도했고
걍 사주팔자 타로 이런거나 마찬가지죠 뭐
혹시라도 맞으면 거봐 내 말 맞지 하고
틀리면 에잉 쯧.. 평가원이 저격했네 하고.
근데 맞을거라 생각하고 대비하는게
정신적으로 뭔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 드니까 그러는거지 저걸 무조건적으로 맹신할 수는 없죠
저분 믿고 간 사람들은 어쩌나...
7만원 주고 뭐 들었는데 도움 1도 안됐
그때 저분 몇천만원 땡겼음
ㄷㄷ.. 저걸 듣는 많은 학생이 있긴 하네요..
헉.. 힘내세요. ㅠㅠ
저 고소 당함 님 조심하셈 ㅋㅋ!!
어케 되셨나요
당연히 무혐의죠 ㅋㅋ
저사람 작수 탄궁가 맞췄나?
해양은 왜지? 부력지문 같은거라도 나오나
상상에 상상을 더해보자면
해양? 저건 걍 찐으로 지구과학 출제하러 들어가신 것 같음
난 열역학 코인에 올인할래요
저도 그런 느낌이
열역학 좀 더 봐야겠네요 이번에 열역학 지문이 좀 많긴 한..
어차피 1달 남았을 때쯤 찍기특강 ㅈㄴ 올라올건데
그거나 이거나..
결국 인생은 운 아인교
웃긴게 그냥 막판에 뭐 올라와서 봐도
현장에선 그거 생각 하나도 안 나서..
그냥 지금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 나오면 땡큐 정도더라고요 ㅋㅋㅋ
맞죠ㅋㅋ 걍 심신에 안정 주려고
스스로를 속이는 효과의 용도
수완 맨 마지막에 조파저항 조와저항 이지랄하는 골존나때리는 지문 있음
아 그거 ㅋㅋㅋㅋㅋ
그거 거의 매년있지않?
그냥 과탐 출제 하는거 아닌가..? 저걸 국어에 내면 욕 오지게 먹을텐데
작수에서 소재연계한다는거 보여준거 때문에
그냥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마인드로 올린거임
지문을 어렵게 내도 문제를 쉽게 내면 되니까 소재 자체는 큰 문제 안 되는 듯
근데 저걸 쉽게 내려면.. 과학 내용이 좀 많이 포함된 기술(수력, 파력 발전 등)로 낼 것 같긴 하네요
근데 반발은 좀 심하겠지만 평가원 입장에선 막말로 이거 다 연계인데 너네가 공부 안 해놓고 난이도가 어렵다그래? 라고 하면 할 말 없잖우..
실제로 수특 저 지문들 보면 복잡하긴 한데 어렵다까지는 아님
충분히 난이도 조절 가능할 것 같음..
지문을 쉽게내면 쉽게냈지 문제를 쉽게낼리는 절대 없을듯
2021년까지는 이런 생각이 맞다 여겼는데 작수보고 이제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수 사라진걸로 호들갑 떠는 찌라시 맞은거 한번도 못봄 ㅋㅋ 작년에도 포퍼 교수 들어갔다고 좆됐다 난리치더니 물론 헤갤로 좆되긴 했지만 헤갤 출제한분은 계명대 철학과 교수였음
찌라시 믿지 마셈
어차피 근데 이 시점에서 기출 다시보기or 실모 아니면 국어에서 크게 할 것도 없잖아요
저거 찌라시 아니여도 열역학 지문 ㅈㄴ 많은거 좀 이상해서 정리해둔 것 있어가지고 그거 좀 더 보려구요
그냥 속는 셈 치고 남는시간에만 대비 용도로 할거
수능 출제 누가했는지 알 수 있음?
원래는 비밀유지서약서 쓰는데 교수님들중에 입이 가벼워서 구두로 뭐 내가 ~~ 출제했는데 하는 교수들 있음 게다가 상상 출제진중에는 아예 전 수능 출제위원이었다는걸로 장사하는 사람도 있는데 ㅋㅋㅋ
그거 조차 허언인 경우가 태반이라 믿을게 못되긴함
ㅇㅈ 그래서 거름
자 열역학 제1,2법칙에 열기관으로 가나형 지문 꿀빨아보자~
아니 근데 진짜 말도안되긴 한데 수특에
증기기관 지문
열기관 지문 (증기기관에 문제가 많아서 열기관 발명)
이거 왤케 자꾸 눈이 가는 지 모르겠음
근데 과탐출제자인지 국어출제자인지 모르지 않나요..??
본문에도 국어를 출제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돼있음
걍 아주아주 혹시라도 본인 전공을 국어에서 낼 경우를 대비해서 연계 보자는거
이번수특에 물리지문 많긴하던데
혹시 물리1에 열수철이?!
아까부터 다들 열수철 열수철 하는데 그게 머임
열 용수철??
물리1에 열역학이랑 용수철이랑 엮는 유형이 있어요
혹시 용수철이 열 받아서
띠용 하고 튀어나가나요?
아뇨ㅋㅋㅋㅋㅋ 대충 부피가 증가할때 용수철 압축되는 형식으로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발.. 안돼요 ㅋㅋㅋㅋ
이건 진짜 선넘는데
메인 간 기념으로 덕코수금하게 게시글 개추를 벅벅
물1떡상하냐?
어디서 들은건데
옛날에는 법 관련 교수가 들어갔다고해서 국어에서, 법관련 지문이 나온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자세히 생각해보면 그냥 법과정치 출제하시러 간거같음.
이번에도 과학 관련 교수 들어간거는 과탐에서 출제하실거 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편법으로 공부하는건 수능공부에서 학생이 가져야 할 마인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정당당하게 해야지
에이 연계 예측한다고 정정당당이 아니라뇨...
그런 말은 수능 n일 전에 찍기특강 들고와서
몇백만원 꿀꺽하는 요망한 장사치들한테나 전해주세요
예측하는 사람말고 편법으로 예측한거 보는 분들에게 말한겁니다
혹시 궁금해서 그러는데 선생님께선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내 실력으로 정당하게 풀 수 없기에, 찍지 않고 빈칸으로 놔두시나요..?
핀트를 너무 못잡으시는거 같아요.
제가 선생님께 말씀드린거는 '예측공부'보다는 '정석공부'를 지향하라는 건데 그게 왜 시험문제랑 연관시키는지 참 의아하네용 ㅎㅎ
저 지문 해봐야 5지문밖에 안 되는데
설마 국어공부를 저것만 하고 안 할 것도 아니고
이미 하고 있던 공부 플러스 알파로 더 챙겨가자는건데
고작 저거 5지문 본다고 정석공부가 아니진 않죠..
결국 수능 날에 아는게 나오면 그만 아니면 풀면 그만인건데, 모르는걸 냅다 찍어서 맞추나.. 수능 전에 찍었던게 연계돼서 맞추나..
필요없는 정보라 생각되시면 조용히 거르시면 됩니다!
저런 예측할 시간에 공부하는거나 그냥 공부하는거나 플러스 알파로 공부하는건 똑같은데요...
예측을 한다는 공부 그 자체가 정석공부가 아니라는 거라고 생각해서 답 달아봤습니다
수능만점자 중이 저런 예측강의를 들은 학생이 있었을까요? 그분들은 그냥 정석적으로 공부했기에 만점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다 만점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아무튼 저분 예측에 대한 여론은 댓글만 봐도 좋지않다고 생각해서 답 달아봤습니다.
별 건덕지도 없는 걸로 연계돼도 억지로 예측성곡, 틀리면 저격 이러는 마인드 같아서요 ㅎㅎ
글쓴이님은 예측강의 많이보시고 수능 고득점하기를 기원할게요.???
이제 시간 아까워서 답변 안달겠습니다.
님 말대로 앞으로 필요없는 정보는 거르겠습니다.
저거 예측이라고 올린거 오르비 들어와서 한두문장 보는데 몇 분이나 걸린다고..
입시 하시느라 화가 많이 나셨네..
ㅋㅋ 우리 게이는 그리 열심히 해서 9모 등급이 그러노?
저게 왜 편법 인가요?
정석적으로 공부하지 않는다는 뜻인데 어휘선택을 잘못했네요
1년 안에 승부봐야하는 수험판에서 가성비도 중요하긴 하죠
네 제가 짧게 생각한 부분도 있는거 같습니다.
정진짜 작년에 잠깐 본 기억 나네
이용악 그리움은 저 분 맞추시긴 했음
수능치기 3일전에 교수 사라졌다고
이용악 보라 하긴 했었음
탐구는 물화생지 다 있다보니
국어를 낼거란 보장이 없어서 자주 틀리는거 같고
문학은 사라진 교수를 찾아라 나름 통하지 않았나?
수능 3일 전에 이용악씨가 사라지신거임??
이용악씨는 1971년에 사라지심
이용악 시인을 연구하신 교수님이 학교에서 사라지심 ㅋㅋ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ㄱㅋㅋ
ㅅㅂㅋㅋㅋㅋㄱㅋ
ㅅㅂ ㅋㅋㅋ
당연히 다 맞을 순 없지 ㅋㅋ
근데 저거 과감하게 예측했다가 틀리면 개 ㅈ망해서 인강강사들은 잘 안건드리는거 같은데
정진짜 생각보다 저런거 잘 맞춤 ㅋㅋ
특히 21수능은 레전드
어디까지나 맞으면 개이득 틀리면 그만~ 이란 마인드로
어차피 연계 안 볼 사람들은 저거라도 봐라
본 사람들은 그냥 시간 남으면 한 번 더 봐봐라 정도로
다들 너무 과몰입 하지 말기~
맞음 하고싶으면 추가로 공부하면 됨
21수능 본사람이라 정진짜 가볍게 믿었다가 이용악 나와서 진짜 수능장에서 든든하긴 했음
저것만 보고 공부 아예 안 할 것도 아니고
그냥 볼 사람 추가로 보고 아님 말고 하면 되는데
다들 화가 너무 많이 나 있어..
문학은 진짜 잘 맞춤 19수능부터 21까지 문학 적중 거의100퍼였던거로 기억함.
환경문제 나오는 거 아닌가
어차피 사탐 9과목 과탐 4×2과목 교수 전부 다 들어갈 텐데 비문학 소재 맞추는 건 의미가 미비하지 않나
바이럴인가
헉ㄷㄷ
(대충검정화면)
죄송합니다.. 뒷광고를 했습니다..
농담이고 좋아요 눌렀어요.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게 나을듯.
제가 아는 수학과 교수님 들어가셔서 올해 화작 연계 수학으로 낸다고 해요
혹시 교수님 성함이 vaya자 con자 hyun자 되시나요?
바야콘현
20수능인가 비문학 뭐 나온다고 했다가 화작으로 나오지 않았나 그정도면 맞췄던거 아님?
나는 저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딥피드에 어떤 분이 올리신 사진 그대로 가져다 써서
수특에서 연계인 부분만 찾아왔을 뿐입니다.
저분이 예측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인공지능관련 교수 들어간다고 했음 근데 화작으로 나옴
궁금한게 있는데 저도 수특/수완 독서 풀면서 앗 싶은 지문들 몇개 있더라구요
그런거 어떻게 대비하세요?? 지금은 일단 그거 문제들 푼거 이외에는 딱히 한게 없는데
수특사용설명서 이런거 사서 볼까 생각중인데 다른분들은 어케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문 구조를 아예 풀어헤쳐놓고
관련 키워드를 남후위키에 검색해서
지문구조 적어놓은것 옆에 메모해둬요
근데 어차피 소재만 뽑아서 아예 다른 지문을 새로 만들어버려서 큰 의미는 없을듯 해요
원래 보고싶은거만 보는법
이거 비열 열용량이랑, 엘리뇨 라니냐로 나오겠네
세계 이상기온현상으로
엘니뇨 라니냐 나오는 순간 지1선택자들 진짜 개 씹날먹이라 안나올듯
근데 열역학이랑 해양에서 나온다고 대놓고 공지를 한다 쳐도 이걸 무슨 수로 공부해가죠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연계라도 조금 더 세밀하게 봐보자 이거죠
아니면 여러 팽창과정에서 구름형성과정과 이상 기온현상으로 섞여서 나오거나
물1이나 지2지문 하나 나오면 좋겠다
열역학 관련 지문은 수능에 나올 일이 없지 않을까..
수능에서 나오는 과학 지문들 보면 과탐 원 과목과의 직접적인 연계성을 차단할려고 철저히 노력함
근데 열역학은 맛보기 수준이지만 어쨌든 물1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과목이고
심지어 저기 스털링 기관같은 경우는 물1에 직접적으로 나오는 놈임 (물론 아무도 안 가르치지만) 14수능 전향력 지문 생각해보면 이 지문은 국어 b형 (문과생 응시)에 나왔던 지문으로 사실상 이 시험을 치는 이과생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평가원 입장에서는 과탐 원 과목과의 소재연결성을 최대한 피하고 싶었던 걸로 보임 (물론 이건 인과논리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어쨌든 그런 경향이 있다는 정도로만 봐주셈)
낼려면 예전 평가원 모의로 나왔던 카르노 지문처럼 과학사 스멜이 나는 수준으로는 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올해 수특에 나온 열역학 관련 지문들 쭉 읽어봤는데 글쎄, 그 정도로 나오면 듄연계가 딱히 의미가 있을까? 그냥 열기관이 아예 뭔지도 모르는 내츄럴 문돌이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도? 어쨌든 이런 시도 조차도 수능 본시험에서는 쉽지 않다고 생각함. 저는 99.9퍼센트의 확률로 물리 출제자라고 생각
증기기관-> 열기관 변천사 정도는 괜찮지 않음?
열역학적 개념이 사용된게 아니라
약간 역사지문+기술지문 형식인데
난 이거 지금 좀 유심히 보고있음
열역학 소재 관련해서 이미 기출로도 있으니 충분히 나올 가능성 있음 ㅋㅋㅋ
증기기관이 도입된 배경
증기기관 작동방식
증기기관 한계
열기관 도입 배경
열기관 작동방식
열기관 효율성+열기관이 다른 곳에 쓰이는 중
정도로 글 깔끔하고 이 정도면 과탐 지식도 많이 안 들어가고 괜찮다 보는데
이건 걍 내 사견
속는셈치고 믿어봐야겠다 ㅋㅋㅋ
ㅇㅇ로또를 당첨될거라 확신하고 사는게 아니듯이
걍 아주아주 혹시나를 대비해서 한 번 봐보기나 하자~ 이거지 저거를 맹신하고 과몰입하자는게 아님
내가 진짜 약팔거였으면 전자책 만들어서 연계예측 끝판왕 이러고 돈 벌어갔겠지..
나꼬화팅
수능만 다가오면 개같이부활하는 정센세 ㅋㅋ
그냥 궁금증인데 그럼 지금까지 물리 출제할 때는 열역학 교수가 들어간 적이 거의 없어서 화제가 되는거임??
예전에 물리 출제하러 열역학 전공 교수가 종종 들어간 적이 있었다면 이번 예측은 의미없을거 같긴 해
물리러들 말로는 열수철? 그 소재가 매번 나오는게 아니고 어쩌다 한 번 씹킬러로 나오는거래
글고 그냥 매년 어떤 전공 교수가 시험 출제하러 들어가는 지 찌라시 엄청 떠돎
올해는 밝혀진게 저 교수일 뿐
그니까 예전 수능에서도 출제한 교수가 지금도 어떤 전공 교수인지 잘 모른다는거임?
매 소재마다 담당전공교수가 다르니까요
글고 같은 소재라도 교수는 매번 바뀌고요
저 교수가 저번 교수일 확률은 0에 수렴
칼로릭도 나온판에
열역학나와도 전혀 안이상하긴함 근데 핀트 못잡는 시람이 몇명있네 그냥 걸림 좋고 아님말고인데
그니까 이런거 조금이라도 있으면 위안이 됨
ㅇㅇ 긍께요 ㅋㅋㅋ 재미로봐도 좋고 얻어걸리면 더 좋은건데
나진짜하루종일욕 뒤지게얻어먹었다
저거 안나왔다고 욕하는건 무당주의자들이고.. 잘읽러볼게요 감사해요
그냥 안 믿을 사람은 넘기고
믿을 사람만 믿으면 되지
돈 달라한 거도 아닌데 작성자분께 뭐라할 거 까지야..
작성자분은 도움되라고 올리신건데..
스털링 엔진 지문 보면서 너무 물1 베이스로 풀수있는게 많아서 안낼듯 싶었는데
물리 열기관 6, 9 모두 엄청 심심했는데 열역학 교수면 ㄹㅇ 서너시간 만에 수능 문제 하나 만들 듯
작년 미미미누 나와서 철학or논리 영상기술 예상하고 맞췄던데 지리네요
개지리네 ㄸ
저사람은 파이널 시즌마다 연계로 뜨는데
작년 문학 중요도 보면 적중은 걍 나락이고
독서는 뭐.. 이감 몇회차 무슨 지문 중요하다고 했는데 안봐서 모르겠음
나중에 유튜브 보니깐 뭐 맞췄다고 하던데
신빙성이 엄청 높은 사람은 아닌 듯
*사견임
아 극혐인데
여러분 정진짜를 돈 내고 보느니 유대종의 미를 보세요 작년도 그렇고 제작년도 그렇고 연계 비연계 상관없이 맞추시고 매우 좋았음 아니면 이감 파이널을 푸는게 훨씬 나아요 작수 마지막 회에서 브레턴우즈 그냥 적중 해버림
그리고 적중으로 꿀 빨거면 영어 연계 시절 션티 정도는 맞춰야 효과라도 있는 거 같음 ㄹㅇ
근데 물리 지문 좀 내줄만한거같은데 19수능에 욕쳐먹고 그 후로 아예 출제 안 하네요.. 경제도 법도 생명도 다 출제하면서 물리만 물리선택자가 유리하다고 안 내는 이유가 머징
원래 궁극기는 다른 스킬보다
쿨타임이 긺
또왔네이분
저요?
물리선택자인데 수특 열역학 함 볼까
물화생지 다 한 입장으로서 ㄹㅇ 개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