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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같겠다
진짜패죽이고싶다씨발
이게 미친년이여야 되는데 저 반대반응이 찾아보기힘듦
ㄹㅇ임? 설마. . .
남자가 여자는 생리함? 부럽다… 나도 한달마다 주말에 붙여서 회사 쉬고 안가고 싶다 화장실도 눈치 안보고 거고 ㅠㅠ . . . 이랬으면 ㄹㅇ 뉴스뜨고 성희롱에 사회적 매장 + 범죄자임
저렙노프사분들 무서워요 ㄷㄷ
와 ㄷㄷ
미친년
니도 휴학하고 쉬고 운동하고 오던가 씌벌거 ㅋㅋ
신상 공개좀.
씨발ㅋㅋ
…? 본인 여잔데 주변에 저런소리 하는사람 아무도 없던데,,,ㅠㅠㅠㅠ진짜 저런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
아니 ㄹㅇ있음?
넷상에서나 그러는줄 알았지 현실세계에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진짜 있음.?
있어요 저는 후반기교육때 여간부가 저소리 했어요
심지어 군생활 더 늘려야된다고,,,
wow…
여간부는 씨발 지네 할일이나 처잘하지 어매 뒤진련둘
ㅈㄴ많아요 님이 소수도 아니고 극극소수임 진짜로
에이 설마....
제 근처엔 없어서 다행...
ㅎ...
말이 안되는데
안믿기는데 진짜 있긴함
저도 주변에서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 한 번도 못 봤는데...
제 주변여자들중에도 2명만 그랬어요
다른 여자애들은 오히려 힘들겠다고 응원해줌...
그 2명중 한명은 친해서 군생활 1년간 이야기해줬더니 이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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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주인공의 카톡 일부
현실에서 저딴 소리하면 걍 페미년인데 손절때리죠
근데 ㅍㅁ맞는것같긴함 저보고 여시아냐고 물어봤움
머하러 그딴년이랑 연락함..
근데 또 착함... 친구하는 이유는 있죠 옛날엔 좀 그게 심해보였는데 남친사귀고부터 좀 그런게 줄어듦ㅋㅋㅋ
그래도 저 발언은 좀 심했다 생각함
주작이 아니라면 이건.. 애초에 저 사고방식이 외부로 표출될 정도면 남자랑 친구를 못하지않나? 여사친 중에 진짜 아무도 저런 말 안함
저한테 ㅍㅁ발언 좀 해댔는데 그냥 그러려니했어요
근데 군대관해서는 저도 할말다했어요 (조심스럽게)
그리고 님말대로 제 여사친도 남사친이 저말고 없을듯?
엄청 예전부터 친구였고 성인 넘어가면서 슬슬 그쪽 문화 접하면서 사상이 바뀐건가..
그런듯... 근데 남친사귀고부터 그런거 많이 줄어듦
군생활 1년간 듣더니 생각 많이 바뀜
실제 메디컬 졸업쯔음에 듣는소리
+ 남자는 인생에 있어서 공보의(수의대 경우 공방수)때가 인생의 황금기라더라..
+ 넌 좋겟다 3년동안 진로고민 안해도 되서...
놀랍게도 ㅍㅁ 아니여도 저런소리를 무의식적으로 합니다... 저런소리 하고 자기가 말실수 햇구나 느끼냐 안느끼냐가 ㅍㅁ냐 아니냐 차이임ㅋㅋ
ㅋㅋㅋㅋ 아 개웃김
군대 = 현생도피처 쯤으로 생각하는게 빡치는 포인트
어 근데 전 이거 본인이 그렇게 말하는거 몇번 봤어요 공보의때가 그나마 제일 몸이 덜 힘들다고,,,그래서 의대생들은 그럴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또 아닌가보네여
남자분이 얘기하는거랑 여자분이 얘기하는거랑은 다르죠(여자분들이 사회복무요원 꿀빤다 하는 소리 하면 안되는것처럼) 그게 부러우면 여자분들도 시골가서 3년 근무하면 됩니다.
아니 근데 시발 시급 800원 받으면서 감금생활하는게 좆같다는걸 설명해줘야 아는 일 인거? ㅋㅋㅋ
시급800원은 걍 ㅋㅋ